울산이야 보소

by 신형민 posted Nov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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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관계 자체를 부정할 생각은 없고, 그렇게 판결까지 나왔는데. 굳이 그걸 남탓하면서 커버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 올라오지 않은 글에서는 되게 민감하게 반응했지만 서버 상태 때문에 안올라왔으니 그 글은 자삭하겠다.

2. 그 글에도 언급했지만, 개포터 사이에 돌아가는 일은 잘 모른다. 그냥 내가 멀찍이서 볼 때는 다 똑같아 보인다는 생각에서 한 소리야.

3. 개인적으로는 그 폭행건 때문에 싫은 소리 듣는 것이 불쾌하긴 하지. 내가 한 일도 아니고, 남이 한 짓거리 때문에 싸잡혀서 그런 취급 당하는 것도 싫고.

4. 기분나빴다면 사과한다. 여기서 그렇게 욕하면서 싸우고 싶지도 않아. 내가 너무 감정이 앞선 것 같아. 서버 때문에 뒤늦게 올라올 글은 꼭 지울 것이니 거기에 맘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