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커졌다는 증거인가. 축하합니다 총덕님.
쨌든 맘에 안드는 글이 있다면 조회수도 늘려주지 말고, 댓글도 늘려주지 않으면 됩니다.
아무튼 난 그냥 오늘 업무시간 내내 박지윤 신곡으로 노동요 들어서 너무 행복하당.
그 행복함은 점심시간에 이천수 얘기가 공론화되면서 잠시 와작 깨져버렸지만...
첨언하자면 난 다른건 몰라도 이천수 금주한다 어쩌고 했던 복귀 초반을 잊어버린것 같은 그게 너무 아쉽더라.
뭐 그리 의지가 약해 최소한 이번 시즌까지만이라도 좀 참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