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017201908050
유재석과 유희열, 김조한이 함께한 하우두유둘의 무대도 압권이었다. 감미로운 R & B 음악과 말쑥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선 이들은 마치 1990년대 인기 가수 솔리드가 부활한 것처럼 추억에 젖어들게 했다. 유재석, 유희열의 노래 실력도 김조한의 폭풍 가창력만큼이나 흠잡을 데 없었다.
뭐 씨발?
니 귀엔 이게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