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먹은 포항, '전북을 전복 시켜라'
인터풋볼 | 한재현 | 입력 2013.10.17 16:08
전주로 출발하기 전에 가진 점심식사 시간에서 포항 근해에서 잡힌 최고급 전복과 신선한 야채들을 듬뿍 담아 '전북을 전복 시켜라'라는 의미로 '영일만 전복전골'을 선보였다. 즉, 전북과 이름이 비슷한 해산물이자 보양식인 전복을 먹고 우승 의지를 다진 것이다. 물론 선수들은 맛과 의미에서 호평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7160809650&p=interfootball
사진은 안 가져오곤 했는데, 이번만은 가져와야겠닼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