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양의빠가 되고싶었지만

by 고물선 posted Oct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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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나에겐 수원의 꽃 영록바가있었고


꽃민귀도있었고
미친기보도있았고
김승환...임요환도있었고...


그 당시 내가 할수있었던건...

최찬양 거품론 만들어..

그랑자게를 낚고

포텐100짜리를...수원 주전으로....






아무이 키눠도....


아무도 안사가더라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