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을 이용한 딴소리, 인천대 썰

by Thomascook posted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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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석 감독님이 유망주들 쓸어담았다 ㅇㅇ

현 U-20 에이스 이정빈(우리 애기 우쭈쭈), 김진수(신갈고 에이스), 박성민(메탄고 골리)에 이어서

U-20 예비소집 되었던 노성민(대건고 풀백), 김경태(포철고)까지 스카웃했단다.


감독님은 대놓고 1-2년안에 대학재패하겠다고 하고 있고 ㅇㅇ

지켜볼만한 대학팀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