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축구공 하나에 사랑을 담다
스포탈코리아 | 기획취재팀 | 입력 2013.10.15 16:18
이날 행사에는 유경렬, 송한복, 송창호, 아사모아가 참석해 4개 학급 110명과 함께 체육수업을 가졌다.
행사 참가한 선수들은 각각 한 학급을 맡아 간단한 스트레칭과 슈팅, 미니게임 등을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유경렬은 체육수업이 끝난 후 함께한 학급 전원에게 사비를 털어 아이스크림을 쏘는 통 큰 모습(?)을 보였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5161809506&p=sportalkr
역시 개축 슈퍼스타는 그냥 개축 선수들과는 달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