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FA컵 결승전 어린이 관중으로 가득 '도전'
OSEN | 입력 2013.10.15 11:02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 스틸러스와 '2013년 하나은행 FA CUP' 결승전에 어린이를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열린다.
전북은 '2013년 하나은행 FA CUP' 결승전에서 전북도민이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 초대권(선착순 3000명)을 현대자동차 전북지역 지점 및 대리점 내방고객에게 오는 15일부터 배포한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5110203843&p=poctan
여성팬의 데시벨 수치도 높지만, 누가 뭐래도 초글링 데시벨 수치가 어마어마하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