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교수님이 부친 49제라서 휴강하겠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 다 하고 집 나와서 마을버스 타고나서 생각났다.
좀 늦어서 택시 탈까 마을버스 탈까 하던 찰나에 생각나서 '어? 그럼 괜히 일찍 나왔잖아?' 하면서도 나의 기억력을 믿을수가 없어서 일단 학교로 왔음.
결과는 위와 같음ㅇㅇ
좀 늦어서 택시 탈까 마을버스 탈까 하던 찰나에 생각나서 '어? 그럼 괜히 일찍 나왔잖아?' 하면서도 나의 기억력을 믿을수가 없어서 일단 학교로 왔음.
결과는 위와 같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