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혐의' 이천수 해명, "시비 걸어와 아내 보호하려 했다"
일간스포츠 | 김민규 | 입력 2013.10.14 09:29 | 수정 2013.10.14 09:29
- 어떻게 된 상황인가.
"자꾸 좋은 일이 생기기 전에 이런 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서 시비를 거는게 있다. 집 앞에서 와이프랑 자리를 하고 있었다. 취객들이 아내에게 시비를 걸기에 함께 피하려 그런 것이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14092904086&p=ilgansports
역으로 천수형 말이 맞다면 상남자 이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