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 일부 추종자들의 막무가내식 사랑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우리 성민찡 왜 건드려 덤벼 !!
이런 분위기였던 그 촬영자는 탈퇴했고
나머지들은 다들 구단과 선수, 안양에 잘잘못들이 다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다행이랄까?
독재국가도 아니고
독재집단도 아닌 이상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고 지극한 현상이지만 맹목적인 쉴드가 없어서 그나마 섭터 할 맛 난다고나 할까? 아직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의견을 제대로 표명할 수 없어 유감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