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단청, '일본산' 아교·안료 사용 논란
http://m.news.nate.com/view/20131010n33394?list=edit&cate=tot
이어 황 소장은 "우리 천연안료를 쓰면 목재가 마른 상태에서 그 목재에 (단청이)흡수된다"며 "그런데 이번에 단청이 떨어진 경우는 일본 서양식 페인트 제품을 칠해 이렇게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황소장은 "5년 전에 우리 전통 아교를 개발하고 연구했더라면 충분히 우리 아교가 나왔을텐데 불과 단청하기 1년, 2년 전에 개발하다 보니까 시간이 없어 개발을 못했다"며 "그러니까 결국에는 일본 아교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고대부터 중세나 근대까지 몇몇 기술의 비밀을 풀지못하는걸보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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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 소장은 "우리 천연안료를 쓰면 목재가 마른 상태에서 그 목재에 (단청이)흡수된다"며 "그런데 이번에 단청이 떨어진 경우는 일본 서양식 페인트 제품을 칠해 이렇게 된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황소장은 "5년 전에 우리 전통 아교를 개발하고 연구했더라면 충분히 우리 아교가 나왔을텐데 불과 단청하기 1년, 2년 전에 개발하다 보니까 시간이 없어 개발을 못했다"며 "그러니까 결국에는 일본 아교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고대부터 중세나 근대까지 몇몇 기술의 비밀을 풀지못하는걸보면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