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름은행 개리그 고전 주간 수훈선수] 서른한번째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봉진(강원)

FW

박성호(포항) 큰 키로 수비진을 위협했고 특유의 집중력으로 버저비터 골 폭발. 1득점.  
하피냐(울산) 골에 대한 적극성,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는 순도 높은 결정력 과시. 1득점.

MF

아사모아(대구) 폭 넓은 움직임, 효과적인 동선을 그리며 팀 공격의 엔진 역할 소화. 1득점. 
김봉진(강원)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무리없이 해냈고 세트피스시 돋보였던 집중력. 1득점. 
이종원(성남) 과감한 공격지원과 효과적인 2선 침투로 팀 2골에 모두 기여. 1득점 1도움. 
최진호(강원) 과감한 사이드 돌파와 배후 침투로 상대 수비진에 큰 혼란을 야기.

DF

현영민(성남) 효과적인 공격, 안정적인 수비 등을 이끌며 돋보였던 경기 운영 능력 과시.  
배효성(강원) 상대 공격수를 압도하는 신체 조건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비진 구축. 
김준수(포항) 투지 넘치는 수비로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는 중앙 수비수. 
이용(울산) 효과적인 오버래핑으로 득점 지원 뿐 아니라 상대 공격을 원천 봉쇄하는 효과.

GK

권정혁(인천) 수비진을 잘 이끌었으며, 고비서 연속적인 선방 플레이로 무승부 일조.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성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강원FC 2-1 경남FC

 2013.10.05(토) 원주종합운동장

 주심 류희선 부심 강이성 부심 이정민 대기심 매호영

*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