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구단의 남은 시즌 계획이 드러났다.

by roadcat posted Oct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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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보다 미래' 스플릿 B조 상위팀, 동기부여 어려운 이유

OSEN 입력 2013.10.07 07:10


득점 1위 페드로가 포함된 화끈한 승부를 원했던 팬들은 다소 실망할 수 있었다. 박경훈 감독은 홈에서 모든 전력을 투입하고 원정에서 유망주에게 기회를 주는 식으로 팀을 운영할 방침이다. 박 감독은 "비록 A조에 올라가지 못했지만 올해만 축구하는 것이 아니다. 실패를 거울로 삼아야 내년에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07071006620&p=poctan



우리 홈에서 그나마 해 볼만 하겠구만... 원정에서는 맥도 못 추리겠다;;;

그나저나, 기사 말미에 박경훈 감독이 플레이오프 제도를 간접적으로 찬

성하는 부분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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