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형의 프로 도전기] <3> "승짬 행운? 그저 일부분일 뿐"
인터풋볼 | 한재현 | 입력 2013.10.04 11:30
FC안양은 새로운 행운을 만들어 가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안양은 승리 짬뽕의 준말인 '승짬'이 대세다. 이우형 감독을 비롯한 안양 코칭스태프들이 경기 전에 짬뽕을 먹으면 신기하게 승리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안양 팬들은 경기 전 꼭 승짬을 먹을 정도로 반응이 생각 보다 컸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004113011878&p=interfootball
안양에 짬뽕 잘 하는 집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