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패를 북패라 부르지 못하게 될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
북패 옹호할 거면 북패 팬 하라고 하니까 싫다대? 근데 내가 북패 북패 하면 아직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봐...
이참에 북패 유니폼을 사줘야겠어 넌 그냥 수원 말고 북패 응원하라고
얘는 그냥 세오가 좋아서 나 따라다니는 거임...
좋아하는 팀 보면 일관성이 없음
바르셀로나, 아스날, 포항, 전남, 광주
그리고 오늘 집에 오는데 갑자기 유상철 감독님은 뭐하시냐대? 그러더니 인천 감독 했으면 좋겠대ㅡㅡ;;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 수도권에 있으면 보러 다니기 편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답 없음
어쨌든 북패는 꼭 이겨야 함
[개디씨] 오늘의 드링킹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