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응원단 글 보고 문득 생각난건데
특히 대기업같은 곳, 입사할 때 딱히 무슨 동아리 출신이라고 플러스 받는건 없는걸로 알지만
축구동아리 출신이라고 하면 면접볼 때 좀 주목 받긴 하는듯.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축구가 단체 조직력 팀웍 이런 단어들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꼭 한마디씩 더 물어봤던듯.
그런데 면접관 들어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냥 면접자들 입장해서 자리에 앉는 순간 대충 다 결정된다고... ㅋ
재밌는건 면접관들도 같은집단의 인간들이다보니
사후조율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다들 비슷한 선택을 한다고함 ㅎㅎ
특히 대기업같은 곳, 입사할 때 딱히 무슨 동아리 출신이라고 플러스 받는건 없는걸로 알지만
축구동아리 출신이라고 하면 면접볼 때 좀 주목 받긴 하는듯.
다른 스포츠에 비해서 축구가 단체 조직력 팀웍 이런 단어들을 연상시키기도 하고
꼭 한마디씩 더 물어봤던듯.
그런데 면접관 들어간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그냥 면접자들 입장해서 자리에 앉는 순간 대충 다 결정된다고... ㅋ
재밌는건 면접관들도 같은집단의 인간들이다보니
사후조율 거의 필요없을 정도로 다들 비슷한 선택을 한다고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