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살고있는 곳 바로 옆에 아시아에서 짱짱 크다는
마치 FC서울 같은 분당 요한성당이 있는데
북패 경기에 가면 북패녀와 오오렐레를 하고 싶은 것처럼
근처 학교에서 러닝 뛸 때 요한성당을 바라보면
그 은은한 종탑의 불빛에 나도 천주교가 믿고 싶어진다.
그리고 미사 때 성당 주변에 예쁜 애들 많이 지나다님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include _XE_PATH_."modules/zzz_menu_new/menu_include.php"; ?>
나 살고있는 곳 바로 옆에 아시아에서 짱짱 크다는
마치 FC서울 같은 분당 요한성당이 있는데
북패 경기에 가면 북패녀와 오오렐레를 하고 싶은 것처럼
근처 학교에서 러닝 뛸 때 요한성당을 바라보면
그 은은한 종탑의 불빛에 나도 천주교가 믿고 싶어진다.
그리고 미사 때 성당 주변에 예쁜 애들 많이 지나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