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수비노지훈vs 공격구자명묘한인연..청소 년국대이어'위탄'출신
TV리포트| 김예나| 입력2013.09.2108:29
노지훈은 '거미손'으로 불리며 골키퍼로의 역할을 100% 소화했다. 반면 구자명은 팀의 키 플레이어로 예선전 후 반 10분 만에 4골을 터뜨렸다. 아이돌 선수들은 물론 양 팀의 감독을 맡은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 유상철을 놀라게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921082904461
캬 기사까지 뜨네ㅋ
조축에서도 고등학교때까지 축구한 양반이라 해도 날아댕기는데 대표에도 선발 될 정도였으면 클라스 차는 어마어마하지 ㄷㄷ
구자명은 진짜 아쉽다.. 허리부상만 아니었어도 개리그에서 볼 수도 있었는데..
TV리포트| 김예나| 입력2013.09.2108:29
노지훈은 '거미손'으로 불리며 골키퍼로의 역할을 100% 소화했다. 반면 구자명은 팀의 키 플레이어로 예선전 후 반 10분 만에 4골을 터뜨렸다. 아이돌 선수들은 물론 양 팀의 감독을 맡은 국가대표 출신 송종국 유상철을 놀라게 했다.
http://sports.media.daum.net/general/news/moresports/breaking/view.html?newsid=20130921082904461
캬 기사까지 뜨네ㅋ
조축에서도 고등학교때까지 축구한 양반이라 해도 날아댕기는데 대표에도 선발 될 정도였으면 클라스 차는 어마어마하지 ㄷㄷ
구자명은 진짜 아쉽다.. 허리부상만 아니었어도 개리그에서 볼 수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