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챔이라는 대회로 인해 개축판에 틈입한 내셔널리즘이란 함정을 교묘하게 비판한 사건이라 생각해서..
아 이럴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들을 여러 개축덕들에게 심겨줄 수 있어서.. 굳이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라 생각해서 아챔에서만큼은 내 팀이 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서..
뭐.. 그런 생각이 드네.. 북패와는 별개로 말야ㄲㄲ
아 이럴 수도 있구나... 라는 생각들을 여러 개축덕들에게 심겨줄 수 있어서.. 굳이 나라를 대표하는 팀이라 생각해서 아챔에서만큼은 내 팀이 되는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생겨서..
뭐.. 그런 생각이 드네.. 북패와는 별개로 말야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