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논란의 해법, 결국은 박주영이다

by 서리 posted Sep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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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390135

박주영도 홍 감독의 말이라면 무조건 고개를 끄덕인다. 최강희호에 눈밖에 난 시기는 박주영으로선 잃어버린 세월이었다.


명불허전 GSWON. 박비어천가도 어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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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vas a saber lo que es el amor si nunca te hiciste hinchas de un club.

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