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발공] 요코하마 FC 정충근, J리그 데뷔골 기록

https://youtu.be/byO_hEtKwIs

 

우선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용재랑 같이 낭트 유스에서 뛰었던 선수야.

강구중학교 출신으로,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 낭트 유스에 스카우트되었고, (즉 중졸)

낭트에서는 4년동안 36경기 2골을 기록하고 올해 요코하마에 입단했음.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고, 95년생이라 잘 하면 내년 아겜에서 볼 수도 있을 듯?

원래 U-23 대표팀의 공격수들이 올해는 나이 때문에 대부분 떠난지라 재승선도 꿈은 아닐 것 같네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