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26181303738
연고 협약식은 오는 28 오후 3시 조병돈 시장과 차종호 (사)프로페셔널 풋볼 플래너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천시는 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해 사무실과 운동장 등을 임대하고, 이천FC는 일본과 한국 기업의 후원과 광고·입장 수입 등으로 구단을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오는 9월 이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승인을 받고 내년 개막하는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