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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아쉬웠던 울산서 2년…세레소서 큰 미래 그릴 것"

by 현이 posted Dec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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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68&aid=0000217893

 

“(오래 생활했던)J리그로 돌아가는 게 그저 마음이 편한 건 아니다. 울산에서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어느 감독이든 지휘봉을 잡고 1~2년 내에 제 색깔을 내는 건 쉽지 않다. 나 역시 첫해 어려움을 겪다가 올해 팀이 발전한 부분이 있음을 느꼈다. 내년에 조금 더 나은 상황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러 사정상 팀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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