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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2R 베스트11

by roadcat posted May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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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2R 베스트11.jpg




라운드 MVP: 정재용(안양)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2R 베스트11>

FW

김동찬(대전) 빠른 공간 침투, 침착한 움직임으로 결승골 득점. 7경기 연속골 작렬. 1득점.

크리스찬(경남)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괴롭히며 팀이 기록한 3득점에 모두 관여. 1득점 1도움.

MF

안진범(안양) 여유로운 움직임에 더해진 득점을 만든 감각적인 패스. 승리의 밑거름 역할. 고2도움.

황인범(대전) 재빠른 패스 전개로 선제골 기여. 날렵한 움직임과 공격 전개로 승리 견인. 1도움.

정재용(안양) 탁월한 골 결정력 과시하며 동점, 결승골을 연거푸 뽑아낸 승리의 일등공신. 2득점.

배기종(경남) 오른쪽 측면서 상대를 완벽히 제압. 멀티골로 승리에 직접적 공헌. 2득점.

DF

진경선(경남) 팀의 완승에 일조한 탄탄한 수비.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상대 공격을 완벽히 봉쇄.

이원영(부산) 수적 열세 속에서도 노련하게 수비 리딩. 공격수 위협할 득점력으로 동점골 득점. 1득점.

OOO(강원) 수비를 이끌며 안정적인 플레이 유도. 세트피스 상황서 공격 가담해 결승골. 득점. 1득점.

안성빈(안양) 오른쪽 측면에서 침착히 상대의 측면 움직임을 무력화하며 우세한 경기 분위기 주도.

GK

김형근(부산) 1명 부족한 상황 속에서 결정적인 4차례 방어 등 신들린 선방으로 실점 저지.


* 베스트팀: 안양
* 베스트매치: 안양-대구


출처: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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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은 강원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