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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0라운드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

by roadcat posted May 1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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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0라운드 베스트11, 베스트팀, 베스트매치.jpg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10R]

MVP - 루키안(부천)

FW
김동찬(대전) - 정확한 슈팅으로 만든 완벽한 득점. 5호골로 챌린지 득점 선두 질주. 1득점
루키안(부천) - 최전방에서 날카로운 포스트 플레이. 탁월한 골 결정력으로 승리 주도. 1득점 1도움.

MF
한지호(안산) - 예리한 프리킥으로 동점골 득점. 침착한 패스로 승리의 역전골도 기여. 1득점 1도움.
이현승(안산) - 2선 공격을 주도한 안산 공격의 핵심. 기회를 놓치지 않은 플레이로 역전승 완성. 1득점.
조예찬(대전) - 날카로운 쇄도와 슈팅으로 득점. 안정적인 패스로 중원 지휘하며 승리 기여. 1득점
바그닝요(부천) - 빠른 움직임을 펼친 역습의 선봉장. 공격 상황서 정확한 헤딩슛으로 득점. 1득점.

DF
유대현(부천) - 튀지 않지만 안정감 있는 움직임으로 측면에서 공수의 연결 고리 역할 소화.
이원영(부산) - 베테랑다운 노련한 플레이와 협력 플레이로 상대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
칼라일미첼(서울E) - 공간 장악과 대인 방어로 상대 공격 차단. 후방을 완벽히 지킨 서울이랜드의 기둥.
신광훈(안산) - 특유의 오버래핑과 강한 수비로 측면 제압. 안정감 있는 플레이로 승리 기틀 마련.

GK
조현우(대구) - 놀라운 슈퍼세이브의 연속. 경기 종료 전 완벽한 2번의 선방으로 팀을 구하며 승점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