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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고마워,쁘레치냐" WK리그 전설,브라질 돌아가던 날

by 페이지더소울 posted Nov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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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5월19일생 쁘레치냐는 한국나이로 41세다. '월드클래스' 공격수 쁘레치냐는 WK리그의 역사이자 전설이다. '최강' 브라질 국가대표로 1991년, 1995년, 1999년, 2007년 등 4번의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을 뛰었고, 5골을 기록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2005~2008년 일본 고베 아이낙에서 뛰다 WK리그 출범과 함께 대교 유니폼을 입었다. 

 

스조 전영지 기자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8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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