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25R 위클리 베스트

 

FW

자파(수원FC) - 수원FC의 짜릿한 역전승을 만든 킬러. 0-1로 뒤진 순간 집중력 높은 골 결정력을 발휘하며 2득점.

고경민(안양) - 전방에서 호시탐탐 상대 골문을 노리며 공격 주도. 짜릿한 역전승의 발판이 된 페널티킥 득점. 1득점.

 

MF

신영준(강원) -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슈팅으로 상대 제압. 직접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확히 성공. 1득점.

진창수(할임) - 활발하게 공격에 가담하며 상대 압박. 골이 필요한 순간 정확한 왼발슛으로 결승골 작렬. 1득점.

안성빈(안양) - 중원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가며 2선 공격 주도. 승리 분위기 만든 역전골에 쐐기골 득점. 2득점.

 

DF

황규범(고양) - 상대의 빠르고 적극적인 측면 공격을 차단. 우세한 분위기를 만들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간 측면 요원.

김원균(강원) - 이한샘과 완벽한 협력 수비를 과시하며 무실점 승리 기여. 끈질긴 수비로 상대 공격을 완벽히 차단.

이한샘(강원) - 상대의 막강한 공격을 무실점으로 봉쇄한 수비의 핵심. 침착하고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승리 일조.

김정빈(수원FC)  - 탁월한 리더십과 함께 후방에서 안정감 넘치는 수비와 오버래핑으로 상대 공격을 봉쇄하며 역전승 기여.

 

GK

여명용(할임) - 상대의 집중력 있는 공격을 1실점으로 막으며 원정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만든 든든한 수문장.

 

FC안양

 

대구 2-4 안양

2015. 08. 08(토) 대구스타디움

주심 - 김우성, 부심 - 양재용, 부심 - 장종필, 대기심 - 임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