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5 9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박기동(상주)

FW

최승인(강원) - 최전방에서 정확한 위치선정과 마무리 능력을 발휘하며 쐐기골 터뜨린 강원의 믿음직한 공격수. 1득점.

MF

장백규(대구) - 특유의 장점인 스피드와 정확한 킥으로 공격의 감초로 맹활약.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선제골 도움. 1도움.

최승호(충주) - 경기의 분위기를 바꾼 특급 조커.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기회를 만들더니 중거리슛으로 결승골 작렬. 1득점.

주현재(안양) -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로 패배에서 팀을 구한 주인공.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빛난 골 결정력. 1득점.

김병오(충주) - 공격수를 도우며 원활한 공격 유도. 공격포인트로 매길 수 없는 팀 플레이로 승리 이끈 숨은 주역.

DF

박진포(상주) - 측면의 든든한 수비 요원. 침착한 플레이와 공수를 넘나드는 안정된 움직임으로 승리의 밑거름 역할.

허재원(대구) - 공수에서 돋보이는 플레이로 맹활약한 중앙 수비수. 코너킥 상황에서 깔끔한 마무리로 선제골 선사. 1득점.

곽광선(상주) - 상대 공격수를 꽁꽁 묶는 강력한 수비와 활발한 움직임을 통한 공격 가담으로 승리 만든 든든한 수비수.

백종환(강원) - 측면서 공격을 만들더니 강한 압박 플레이로 직접 기회를 만든 뒤 중거리슛으로 멋지게 마무리. 1득점.

GK

조현우(대구) - 신들린 선방으로 상대 공격 차단.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까지 막은 대구의 무패행진 숨은 주역.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베스트팀

상주상무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위클리 매치

서울 이랜드 2 - 4 강원FC

 

2015. 05. 13(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주심 - 서동진, 부심 - 양병은, 부심 - 서무희, 대기심 - 김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