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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맹활약 이재성 “기다렸다, 개막전”

by 캐스트짘 posted Mar 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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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올시즌 팀의 우승과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가 더 있다. “지난해 아쉽게 포항의 김승대에게 밀려 영플레이어상을 타지 못했다. 올해는 반드시 타고 싶다. 그렇게 되면 대표팀의 부름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재성의 꿈이 실현될 첫 단추는 7일성남FC와의 개막전이다. 지난해 부산아이파크와의 개막전에선 출전명단에들었지만 경기에 나오지 못한 아쉬움이남아있다. “이번엔 선발로 팬들 앞에 나서고 싶다”는 그는 개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