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뉴스

해외진출 노리던 FA 이 호, 전북행 뒷이야기

by 캐스트짘 posted Feb 16,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초 이 호의 눈은 해외 진출에 맞춰져 있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울산과 재계약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이후 새 둥지 찾기를 적극적으로 시작했다. 지난달 2일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상하이 선화와 입단 계약을 추진하기도 했다. 그러나 계약이 거의 성사될 무렵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후 이 호는 중국, 중동 여러 팀과 협상을 전개했으나, 마땅한 소득을 얻지 못했다. 최근엔 제주도 전지훈련 중인 랴오닝 훙원과도 협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683365

Articles

7 8 9 10 11 12 13 14 1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