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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조직개편 통해 '성적'과 '관중' 두 마리 토끼 잡는다

by belong posted Dec 3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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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too.asiae.co.kr/view.htm?sec=soccer&no=2014123110531172672


전북은 김동탁 사무국장을 부단장(사무국장 겸임)으로 보직 변경하고, 산하 조직을 축구단 운영실과 경영지원실로 분리해 실장 및 팀장의 책임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