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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는 2012년 12월 우한 이적 당시 2년 계약을 맺었다. 남은 1년 계약을 경남, 오미야에서 뛰는 걸로 대신했기에 우한과의 계약도 만료됐다. 이적료가 없는 만큼 운신의 폭이 넓을 전망이다.
지난 3월 울산 현대에서 오미야로 1년간 임대 이적한 마스다는 다시 울산으로 복귀한다. 마스다는 오미야에서 19경기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