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간
토요일에는 몸에 해롭다는 야구를 보다가 9회에 대환장쑈를 하는 짓을 보았고
일요일에는 상암에서 1부리그 경기를 관람하였다.
부산까지 갈까 말까 고민을 하였는데
시차적응에 어려움이 있을거 같아서 포기를 했었다.
0-3으로 졌다...
괜히 내가 안가서 미안하다.
시차적응만 빨리 할 수 있었더라도 갔을텐데 그게 너무 힘들었다.
0-3으로 진것은 3골 먹힐때 4골을 넣을 선수가 없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시장실에 가서 네이마르 사달라고 때써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