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총체적 난국
팀 호흡: 그런거 없다.
개인기량: 그런거 없다.
투지: 그런거 없다.
김동준: 잘해줬다. 다시 극한직업을 찍었다.
장학영: 경기감각을 잃어버린 거 같다.
연제운: 오르슐리치가 없으니 평범한 수비수가 되었다.
김태윤: 이전보단 나아졌지만, 기량하락은 물론이고 수비조율도 그닥...
이학민: 얼리크로스는 그렇게 하는거 아니란다...
오장은: 엔트으리1
김영신: 엔트으리2
김두현: 휴식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진지하게 묻고싶다...
흘로흡스키: 안타까운 장면이 많았다. 그래도 얘는 못 까겠다...
이창훈: 대체 왜?
김동기: 그래도 투지를 보였다. 다만, 기량 자체가 미성숙한게 눈에 보였다. 당연히 경기경험을 생각하면...
김동찬: 진짜 아까운 장면이 여럿
박성호: 너무 늦게 들어왔다... 활약할 부분이 없었다.
조재철: 그럭저럭... 하지만 분위기 바꾸는데 실패.
그냥... 그렇네요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