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그들만의 리그라 일반화하지 말자

by 김롤코 posted Apr 18,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프로입단후 데뷔조차 못한 강현무 골키퍼, 그 선수는 첫경기를 치루고 그라운드에서 엎드려 울었다.

이 처럼 누군가에겐 꿈의 무대이며 또 누군가는 골망의 흔들림을 기다리며 목이 나가라 응원하며 다들 그렇게 경기장 위의 추억을 만들어 간다.

 

수많은 K리거 지망생들도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기에 어그로는 그만 끌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