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인사드립니다.

가끔 들어올 것 같지만 다시 인사드립니다. 떠나있던 시간동안 별별 일이 있었고, 겨우 추스렸네요. 축구커뮤니티에서 개인적인 일로 징징대기도 그렇고....

여튼 일은 정리되었고, 눈팅만 하다가 복귀했습니다. 예전처럼 활발하진 않겠지만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ps. 누군가 앰블럼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