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북패박멸을 위한 광저우의 전술

by Liberta posted Oct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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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린펑 : 몰리나를 담근다.
2. 펑샤오팅 : 데얀을 담근다.
3. 순시앙 : 에스쿠데로를 담근다.
4. 정즈 : 하대성을 담근다.
5. 가오린 : 아디를 담근다.
6. 엘케슨 : 김용대를 담근다.
7. 콘카 : 무리끼끼끼에게 패스
8. 무리끼끼끼 : 골

9. 감독대행 : 윤성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