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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인용
포워드1-코마젝(전 부산) : 본적없음

포워드2-하파엘(난지도) : 데얀? 대안 없음

윙어1-임상협(부산) : 시즌 내도록 죽 끓여먹고 막판에 반짝하긴 했지만 더 잘하라고 워스트에 올림

윙어2-서정진(수원) : 넌 좀 그래.....

공미-조지훈(수원) : 수원빠들의 징징거림을 진짜 징징거리게 만든 장본인

수미-하성민(울산) : 조민국 아들설

풀백1-박원재(전북) : 아쉽다 아쉬워.....

풀백2-김영우(전남) : 경남을 탈출하면 전부 폼이 망하는건가.....

센터백1-이원영(부산) : 부상이라고는 해도 작년보다 많이 안 좋음ㅇㅇ 평타도 못 침

센터백2-구자룡(수원) : 메리트가 군필 하나인 것 같다

골키퍼-정성룡(수원) : 하지만 파이야가 출동하면 어떨까?

감독-박종환(성남) : 폭력반대

팀-경남 : 프런트 축구가 얼마나 위험한 지 알 수 있었음

신인-잘 모르겠음 패스

심판 - 명드래곤 : 명불허전 최명용이라는 말이 잘 맞아 떨어짐

기자-듀어든 : 무슨소리를 하는지 당췌.....

영입-코마젝(->부산->방출) : 본적도 없어서 왜 영입을 했는지.....

외국인-코마젠(전 부산) : 누구냐 넌.....

프런트-경남 : 프런트 축구의 선봉주자
+ 최악의 글쟁이-체시래 : 알짆아?ㅋ
title: 성남FC_구저승사자어흥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 팀의 에이스로써 용납이 안되는 득점, 아무리 부상 때문에 동계훈련을 거의 못했다해도 이해가 안되는 경기력
포워드 2 - 황의조(성남), 정통형 원톱으로써 몸싸움, 결정력 등 하나도 되는게 없음. 전남전 골대2미터앞 헤딩미스는 하이라이트
윙어 1 - 이창훈(성남),  박종환 밑에서는 주전으로 뛰다 점점 밀림, 크로스, 슛팅, 드리블 뭐하나 제대로 성공한게 없음
윙어 2 - 서정진(수원), 작년에 우리 미들 농락하던 그선수는 어디가고....
공격형 미들 - 제파로프(성남), 연봉 11억넘게 받아 처먹으면서 한심한 플레이로 일관, 중거리슛 펑펑때리던 모습은 없어짐.
수비형 미들 - 이요한(성남), 성남의 핵폭탄 수준의 구멍, 주포지션인 중앙 수비수에서 밀리더니 수미로 변경, 그래도 블랙홀
풀백 1 - 박희성(성남), 성남 최고의 블랙홀, 얘때문에 성남 왼쪽은 아예 박살남, 이창훈+박희성 조합은 한쪽라인이 아예 공이안감..
센터백1 - 김근환(울산), 피지컬만 좋은 이요한
센터백2 - 심우연(성남), 월급도둑, 몇경기 나와서 공중볼은 어느정도 따긴했지만 전체적으로 기대이하
골키퍼 - 정성룡(수원), 2010년급 정성룡은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것인가?

감독 - 박종환(전 성남), 선임때부터 말많더니 중원에이스 폭행으로 떠밀리듯 나감, 이런 개망신이
최악의 팀 - 울산, 종이호랑이, 내년은 무서울듯..
최악의 심판 - 김성호, 공기가 아깝다.
최악의 기자 - 듀어든, 헛소리도 적당히 해야..
최악의 영입 -  박희성(성남). 정말 못한다. 차라리 신인 선수 뽑았더라면 더 좋은결과가 있었을지도..
최악의 외국인선수 - 하파엘(ㅂㅍ), 존재감이 없음. 욕많이 먹는 에벨톤보다 못함.
최악의 프런트- 인천, 월급도 밀리고 시즌중에 자진강등이니 마니...
title: 성남FC_구화랑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감독 - 조민국(울산), 조예스. 작년 우승일보직전까지 갔던 철퇴축구는 어디로?
최악의 팀 - 부산, 작년 그리 잘나가던 팀이 이리 부진할 줄이야
최악의 심판 - 김성호, 아직까지 심판자리 유지하는게 신기함.

최악의 기자 - 김세훈, 축협, 연맹 끄나풀. 성남 연고이전 지지, 홍명보감독 지지, 성남구단주 극딜. 최악
최악의 영입 - 하파엘 (GS) 성남 자엘 생각남.
최악의 외국인선수 - 하파엘 (GS), 상동
최악의 프런트-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프런트다.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 워스트 포워드1 - 배천석(포항) (이런 녀석 처음부터 믿는 게 아니었어)

- 워스트 포워드2 - 이승렬(전북) (이장님 밑에서마저 재활에 실패하면 정말 답이 없는 것 아닌가)

- 워스트 공격형미드필더 - 백지훈(울산) (이제는 안쓰러울 지경)

- 워스트 수비형미드필더 - 조지훈(수원) (차가 식기 전에 돌아오겠소)

- 워스트 윙어 - 최태욱(울산) (부상으로 은퇴하는 걸 까긴 좀 그렇지만, 워스트는 워스트다)

- 워스트 왼쪽풀백 - 박원재(전북) (훅 가는 거 순식간이다 정말)

 

- 워스트 감독 - 이차만(前경남) (초유의 '바지감독')
- 워스트 심판 - 유선호 (울산-상주전 주심. 이민후와 세트메뉴)
- 워스트 기자 - 오상민(이투데이) (축구기자는 아닌데, 가능하다면 올리고 싶다. 이동국 총 세레모니를 총기난사 사건과 묶어서 깐 창의력 대장)

- 워스트 영입 - 이승렬(전북)

- 워스트 프런트 - 안종복(경남)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전주성의함성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박기동(전남),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득점은 커녕 출전 조차 몇번 하지 못했음. 

포워드 2 - 마르코스(전북), 지난시즌 브라질 2부리그 득점 2위로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적응에 실패하며 반년만에 고국으로 돌아감.

윙어 1 - 김인성(전북), 리그 최고급 조커자원(이라고 사실 내가 말함...ㅜ.ㅜ) 이었으나 결정적 골찬스를 몇번씩 놓쳤으며 팀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고 달리기만 빠른 반쪽자리 윙어가 됨. 하반기는 부상으로 날림.

윙어 2 - 최태욱(울산), 은퇴할 구단을 찾아 왔음.

공미 - 리치(전북), 이름만 멋짐.

수미 - 권경원(전북), 2년차 징크스인지는 모르겠으나 작년 받았던 기대에 비해 출장시간 대폭 하락. 성장이 정체 되고 있음.

풀백 1 - 박원재(전북), 부상 복귀후 주전경쟁에서 어린 이주용, 이재명에 밀리며 현저히 폼이 떨어졌음. 광저우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극악인 수준.

풀백 2 - 이규로(전북), 규로야! 경기를 읽어 임마. 가만히 서있지 말고.

센터백 1 - 김근환(전북), 본업인 센터백보다 공격수가 더 나아보임. 그렇다고 공격을 잘하는건 아님.

센터백 2 - 루크(경남), 부상인지 폼저하인지 경기에 자주 나오지도 못하고 나와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함.

골키퍼 - 김다솔(포항), 막을만한 공은 막았으나 막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공은 여지 없이 먹혔다.


감독 - 박종환(성남), 성적이 안좋은 감독보다 최악은 인성이 안좋은 감독.

워스트 팀 - 부산, 중위권 수준의 멤버 구성이었으나 시즌 초중반까지 너무 헤맸다.
워스트 신인선수 - 패스
워스트 심판 - 이동준, 최악 오프 최악. 한번도 잘본 경기가 없음.
워스트 기자 - 듀어든,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
워스트 영입 - 마르코스(전북), 상기 동일.
워스트 외국인 선수 - 마르코스(전북), 상기 동일.
워스트 프런트 - 경남, 대표의 독선은 팀의 독

title: 15 이동국휴지맨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 기대치에 비해서 너무 못해줌
포워드 2 - 하파엘(서울). 데얀과 비교돼서 더 참혹함
윙어 1 - 김도엽(경남). 큰 부상 이후 과거의 폼을 전혀 못보여줌.
윙어 2 - 서정진(수원), 마치 전북 나가기 직전의 모습 같았음
공격형 미들 - 이석현(인천). 요즘 세상에 2년차 징크스라니?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빅클럽 주전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레벨.
풀백 1 - 박원재(전북). 뭐 나오지도 못했는데 워스트로 꼽기 민망하지만 작년까지 포함해 너무 나락으로 떨어진지라.
풀백 2 - 김영우(전남). 이 양반은 안 좋은 의미로 미친존재감임...
센터백1 - 이한샘(경남). 볼처리나 위치선정이나 어정쩡하고 대인수비력은 여성해가 낫고.. 여튼 센터백에 놓기 싫은 선수..
센터백2 - 김근환(울산). 왠지 감독탓인 것 같음. 윤정환 오면 잘할듯?
골키퍼 - 정성룡(수원). 월드컵 프리미엄까지 더해 워스트

감독 - 조민국(울산). 순위도 순위지만 내용은 더 나빴고 리빌딩도 뭣같이 해놔서 윤정환 지못미
최악의 팀 - 울산. 나락of나락....
최악의 신인선수 - 김진영(포항). 강렬했던 한 경기... 좋은 약이 됐길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사실 최악까지 아니라고 보지만, 감히 심판상을 받아?
최악의 기자 - 듀어든. 이젠 그냥 글쟁이로써도 최악.
최악의 영입 - 백지훈(울산). 마스다의 빈 자리에 들어온 것 치고 참....
최악의 외국인선수 -짜시오(부산). 얘 뭐했냐
최악의 프런트- 경남. 프런트가 답이 없어도 성적은 나오던 팀이 갈아치우고 나니까 어째 성적까지...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최악의 감독: 박종환(성남). 폭력은 어떤 이유에서도 미화될 수 없음.

최악의 외국인선수: 에스쿠데로(GS). 다른 팀 못한 외국인은 못 나와서 돈만 먹었지만, 에스쿠데로는 돈도 먹고 우승컵을 성남에게 던져줌.

최악의 신인선수: 류승우(SK). 입이나 안 털었으면 밉지나 않지.

최악의 심판: 이민후. 유선호와 공동 수상해야 맞을 듯.

최악의 영입: 백지훈(울산). 써도 별로 살아날 기미도 안 보이고, 자기가 얻어낸 천금 같은 기회도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솔직히 영입한 이유를 알 수 없음.

최악의 프런트: 경남. 그래도 저력을 보여주던 팀이었는데, 바지감독을 앉혀놓고, 데려온 이흥실 코치는 제멋대로 2군으로 보내버리는 만행을 저지름.

최악의 팀: 울산. 작년 그 팀이 맞나 싶음, 영입도 손발이 안 맞아서 원하는 외국인도 영입 못하고 악화일로.

 

 

 

최악의 포워드1: 김신영(부산). 전북에서도 한 게 뭐고, 부산에서도 한 게 뭐? 손정탁 클럽이나 들어가시길. 덕분에 부산은 중간에 트레이드로 공격수를 영입했어야 했고.

최악의 포워드2: 김동섭(성남). 초반 성남이 하위권에서 헤맨 가장 큰 이유. 작년 두자릿수 득점을 한 선수 맞나 싶을 정도.

최악의 윙어1: 서정진(수원). 그가 나오면 마음이 편하다. 우리 측면이 거의 안 뚫린다. 결혼 디버프?

최악의 윙어2: 설기현(인천). 베테랑은 자기 역할을 해줘야 한다. 아무 것도 보여준 것이 없다. 재계약 빼곤.

최악의 공미: 몰리나(GS). 3 3어시. 시즌 절반이 부상. K리그 클래식 외국인 연봉 1.

최악의 중미1: 강승조(GS). 큰 기대를 받고 이적했지만 스타일이 안 맞는 건지 몇 경기 나오지도 못하고, 크게 활약도 없고 교체만 주구장창.

최악의 중미2: 하성민(울산). 카타르에서 이 선수를 왜 데려 갔는지 모르겠고, 나온 선수를 왜 울산에서 냉큼 집은 이유도 모르겠고, 뭘 보여줬는지도 모르겠다. 울산빠들이 욕하는 건 봤다.

최악의 센터백1: 김근환(울산). 키만 크고 울산 수비의 헛점을 만드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신 분.

최악의 센터백2:

최악의 풀백1: 김영우(전남). 위에서 말했지만 왜 영입했는지 모르겠다.

최악의 풀백2: 박원재(전북). 이주용 육성은 잘했는데 본인 폼은 왜 회복 못하는 건지 모르겠음. 광저우 원정 경기 대 털린 거 잊지 못할 듯.

최악의 GK: 김다솔(포항). 경기에 나오는 순간 없던 실점이 생긴다.

title: 전남 드래곤즈_구김지크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배천석 (포항) 헤이 아 유 슬리핑...?

포워드 2- 박희성 (GS) 이름값 못한 선수 중 갑오브갑이 아닐까 싶은... 고대앙리라는 별명은 도대체 어디다 쌈싸먹었나 궁금

윙어 1- 크리즈만 (전남) 할 말은 많지만 모두 육두문자이므로 생략하도록 한다

윙어 2- 서정진 (수원) 팬들의 기대에 부응을 못 함

공격형 미들- 조지훈 (수원) 조운장

수비형 미들- 박선용 (전남) 페이스북 좀 적당히 해라 웬만해서는 내가 내팀 선수들 글 좋아요 눌러주고 그러는데 넌 진짜... 경기도 못나오는 애가 그러면 안된다... 이건 진심이다

풀백 1- 차두리 (GS) 트인낭

풀백 2- 김영우 (전남) 할 말이 없게 만드는 환상적인 플레이. 이 모든 것은 반어법입니다!!!

센터백 1- 김진규 (GS) 트인낭도 트인낭이지만 해가 갈수록 저질이 되는 플레이

센터백 2- 김근환 (울산) 요코하마였나, 거기서 빤쓰 빼고 다 벗은 거밖에 생각나지 않아서 미안하다!!!

골키퍼- 유상훈 (GS) 얘에 비하면 김용대는 잘했다. 그것도 '정말' 잘했다


감독- 조민국 (울산) 조민국이 조예스가 아니라 모예스가 모민국일지도 모른다

최악의 팀- 전남. 안될 놈은 안된다를 정석으로 보여줬음...ㅠㅠ

최악의 신인선수- 이우석 (수원) 이 녀석의 임의탈퇴 의지가 대단하다

최악의 심판- 이민후. 이 새끼의 눈깔은 눈깔사탕이거나 유리장식임에 틀림없다 그러지 않고서는 스테보의 골을 오프사이드라고 오심할 리가 없다

최악의 기자- 듀어든. 문어의 지능을 벗어나지 못함. 문어는 문어임

최악의 영입- 크리즈만 (전남) 개X끼야... ㅠㅠ

최악의 외국인선수- 마르코스 (전북) 분명 어디서 이름은 들어봤는데... 내가 애니 마크로스랑 착각했나...?

최악의 프런트- 경남. 안종복씨 이 팀은 당신 팀이 아니라 경상남도민들 팀이에요.

title: 울산 현대 호랑이_구구ulsaniya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추평강 (수원) - 그런 임탈은 생전 처음인 것 같다. 
포워드 2 - 배천석 (포항) - 내가 포항빠였으면 아마 자루에 넣고 패겠단 소리를 매일 했을거다. 
윙어 1 - 서용덕 (울산) - 일본 리그 2부에서 뛰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다. 
윙어 2 - 염기훈 (수원) - 이제 슬슬 내리막이지 아마? 그래도 울산/전북의 저주는 계속될거다. 후후. 
공격형 미들 - 백지훈 (울산) - 그 몸으로 프로를 하는게 용하지만 냉정히 말하면 실력이 안 되는 건 답이 없다. 
수비형 미들 - 하성민 (울산) - 내년엔 보지말자. 진심으로. 
풀백 1 - 이재원 (울산) - 두 번이나 기회를 줘도 그 모양이라면 어쩔 수 없다. 딴 데 알아봐야지. 
풀백 2 - 차두리 (GS) - 아무리 봐도 거품이다. 내가 개인적으론 좋아하는 선수지만 거품은 거품이다. 
센터백1 - 김근환 (울산) - 적어도 트위터로 입만 안 털었어도 이 자리에 서진 않았을 거다. 
센터백2 - 구자룡 (수원) -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
골키퍼 - 이희성 (울산) - 얘가 김승규랑 동급이었다고? 설마. 솔직히 3번째에다 급하게 데려온 이준식이 지난 북패원정때 보여준 걸로만 치면 더 낫다. 

감독 - 조민국 (울산) - 말이 더 필요한가? 
최악의 팀 - 울산 - 프런트 감독 선수 팬까지 올해 참 잘들 하는 짓이었다. 
최악의 신인선수 - 심상민 (GS) - 내가 거기 가지 말랬지? 올해 몇경기나 나왔었냐? 
최악의 심판 - 이동준 - 8월 6일 북패륜 원정때 카사 퇴장. 이거 딱 하나로 최악의 심판 주기에 손색이 없다. 
최악의 기자 - 최용재, 임성일 - 김성원과 더불어 3대 북패륜 핥는 기자. 적당히 해 생키들아. 
최악의 영입 - 에데르(울산) - 울산 프런트는 이거 하나로 전원 다 짤려도 할 말이 없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알미르(울산) - 얘 임대가서도 뛰기나 했냐? 
최악의 프런트- 경남 - 그래 울산전까지 김영광 뛰게 해서 3전 3패하신 소감은?
title: 2015 국가대표 18번(이정협)비스킷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현(SK), 그 남쪽팀 공격이 더럽게 안되던 원인
포워드 2 - 조동건(상주), 어떻게 공격수가 된거죠?
윙어 1 - 서정진(수원), 분명 작년이랑 올해랑 유니폼은 같은데 폼은...
윙어 2 - 한지호(부산), 7번달았는데 '쐈다골'의 명성은 어디로
공격형 미들 -조지훈 (수원), 실버애로우 사진 모델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울산은 왜 저럴까
풀백 1 - 김영우(전남),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풀백 2 - 이재원(울산), 안정감은 없다
센터백1 - 김근환(울산), 본격 10:11 축구대결
센터백2 - 이원영(부산), 이름바꾸고 실력도 바꾸셨나
골키퍼 - 정성룡(수원), 다필요없고 성남전 제파로프 골 허용
감독 - 조민국 (울산), 초특급 승진 이후 초특급 폭망
최악의 팀 - 울산, 감독 교체부터 시즌 내내 최악
최악의 신인선수 - 송수영(경남), 안 그렇게 봤는데 피지컬 골결 창렬
최악의 심판 - 김성호, 네 그렇습니다 최악오브 최악
최악의 기자 - 듀어든, 본격 박주영찬양 이동국안티 허무맹랑한 글
최악의 영입 - 크리즈만 , 명언만 생성
최악의 외국인선수 - 코마젝(부산), 경기장에서 얼굴은 볼 수 있긴했나
최악의 프런트- 경남, 성남도 고민많이 했으나 더 막장
title: 2015 수원B 10번(산토스)Radoncic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인용
2014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올해는..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 워스트 감독
- 워스트 공격수 (슈팅당 득점 성공률 최저 공격수)
- 워스트 팀 (GS 자동가입 & 투표로 한 팀)
- 워스트 신인선수
- 워스트 심판
- 워스트 기자 (김성원 자동가입 & 투표로 한 분)
- 워스트 영입
- 워스트 외국인선수
- 워스트 프런트

에 걸쳐 수상자를 결정합니다.

이 중 워스트 팀과 워스트 기자 부문에는 GS가 자동적으로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박수를 드려요 짝짝짝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각 부문에 대해 3배수의 인원을 뽑아 결선투표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스레드에 댓글로 달아 바로 참여해서 예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O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외국인이다.
최악의 프런트-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프런트다.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8일 까지이며, 10일에 집계결과를 올리고, 바로 12월 25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포워드 1 - 박희성(GS) 고대 앙리라는데 슈주 헨리보다 더 못함.
포워드 2 - 배천석(포항), 이리저리 태업하는 놈 쓰고 싶겠냐 
윙어 1 - 서정진(수원), 골만 보면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경기 템포를 다 끊어버렸다.
윙어 2 - 최태욱 (울산), 일부러 은퇴한건지 아니면 진짜 못뛰어서 은퇴한건지..
공격형 미들 - 조지훈 (수원), 무슨 말이 필요함? 직접봐라.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니 형만큼만 해라
풀백 1 - 박원재 (전북), 박지성이 은퇴해서 그런지 짭지성도 영 힘을 못쓴다
풀백 2 - 이용(SK), 마지막 경기도 얘가 퇴장당해서 진거임
센터백1 - 구자룡(수원), 2:0으로 2:2로 만들어주는 마법을 부리는 분임
센터백2 - 김근환 (울산), 어떻게 얘가 J리그에서 5년간 뛰었는지 신기하다
골키퍼 - 정성룡(수원), 얘 뽜이아로 날려먹은 경기가 어언.....

감독 - 박종환(성남), 할아버지 선수 때리지말고 좀 쉬십시오.
최악의 팀 - 울산, 수원이 올시즌에 3승 1무 할정도면 무슨말이 더 필요하나.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저새끼 아우디와 페이스북을 다 뽀개버리고 싶은 심정.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시바럼.
최악의 기자 - 스포츠-조선 기자, K-리그를 사-랑하는 스포츠-조오선.
최악의 영입 - 따르따 제외한 울산 외국인 , 임시 땜빵일지는 모르겠으나 어느정도는 활약해줘야 하는데 따르따 빼곤 영
최악의 외국인선수 - 크리즈만(전남), AT마드리드 그리즈만 기대했는데 개뿔.
최악의 프런트- 인천, 경남 인천은 시재정땜에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경남은 뭔...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MGB12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김신영(부산): 역시나 전북에서의 병을 이겨내지 못했다 움직임은 좋으나 결정력이 항상 부족해서 팀을 곤란하게 만드는 선수 난 아무리 봐도 측면에서의 움직임이 좋아 보이던데 정 골이 안들어 가면 윙어로 가봐....

포워드 2 박희성(북패): 앙리는 개뿔이 

윙어 1: 최태욱(북패): 그냥 북패에서 은퇴를 하지 그랬어...... 횽 우리랑 좋은 인연도 많은데 내 맘 아프잖아

윙어 2: 서정진(수원): 전북에서의 지나친 드리블 남용이 여전 함 작년까지는 드리블로 좋은 모습 보였으나 이제는 통하지 않음

공미   : 백지훈(울산): 파랑새가 하늘색 호랑이의 기운에 눌렸나....... 

수미   : 조지훈(수원): 하성민을 할까 조지훈을 할까 고민이 엄청 많았음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하성민은 전북에서부터 실력이 부족해서 2군을 전전하던 선수인데 카타르에서 있던 그런 선수를 데려온 조민국이 병신이라는 거임 그 대신 모든 숸빠들의 어그로를 한몸에 받은 조지훈을 선택

풀백 1: 박원재(전북): 허허..... 형 고생했어 그런데 이제 92년생 주용이랑 91년생 재명이가 잘 하더라..... 재명이는 몰라도 주용이는 진짜 너무 잘해.... 리그 탑크래스 레벨이야.....

풀백 2 김영우(전남): 내가 전북에서 뛰던 시절부터 몇 안되는 싫어하는 선수 (안산에서 경남 관련된 글을 써서 이거는 원 소속팀이경남선수인가 전북선수인가 라는 생각에 화가났음) 역시나 우리한테 있을 때 부터 죽을 쑤던건 어디로 사라지지 않음 경남에서의 부주장은 이제 안녕~

센터백1 구자룡(수원): 숸빠들의 단골 안주 그래도 올해 2위라는 수확을 했고 노예 조성진이라는 진주를 발굴했고 구자룡이 암덩어리구나 를 알았으니 이정도 수확이면 평타는 될듯 

센터백2 김근환(울산): 집을 짓는것은 오래 걸리나 집을 부수는건 금방이구나 를 보여줬다

골키퍼: 정성룡(수원): 덕분에 우리가 승점을 몇점을 얻어서 우승 경쟁이 수월해졌다 퐈이야~ 

최악의 감독: 조민국(울산): 모예스가 와도 이정도로 팀을 말아먹지는 않을듯 아시아를 호령하던 팀은 어디가고 이제는 조민국 종신이 최고의 욕이 될 지경 윤정환의 취임이 울산빠들에게는 내년에 희망을 걸 한해가 될 듯 하다

최악의 신인: 이우석(수원): 신인이 임탈이라니..... 니 멘탈 훤히 보인다 SNS얘기도 나오는걸 보면..... 그런거 할 시간에 잠을 자던가 개인 훈련을 해라 

최악의 팀: 울산 다른 의견이 없다 부산을 선택할까 고민도 했지만 중위권에서 하위권 가는것 보단 상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전락, 상위스플릿 안착때 말이 많았다 오히려 깔끔히 전남이 6위를 했어야......

최악의 심판: 최명용 난 최명용이 은퇴할 때 까지 최명용을 최악의 심판으로 선택할 듯 하다 엿맹 병신

최악의 기자: 듀어든 이 문어새끼야 망언 좀 작작해라 칼럼을 뇌에서 여과없이 그냥 손 가는대로 쓰냐

최악의 영입: 하성민(울산) 최태욱은 팀에 도움 안되니 그냥 사라져서 주급 도둑이라도 안하지 이거는 주급 도둑에 팀을 말아먹고 있음

최악의 외국인: 까이끼: 너라는 먹튀...... 우리 마르코스도 먹튀라고 하라면 먹튀지만 마르코스는 실력은 괜찮은 선수로 알고 있는데 팀의 어울리지 않는 선수를 데려온것 뿐이라는 느낌 

최악의 프런트: 경남 리내뽕 횽의 소원을 보고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음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파검의깃발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배천석(포항). FM에서는 국대원톱(예전 버전이긴 하지만)이지만 현실은.... 게임과 현실의 괴리를 유감없이 보여준 선수.
포워드 2 - 이효균(인천). 선발 체질은 아닌 것 같다. 내년엔 진성욱이 주전 보고 다시 슈퍼서브로 돌아가는 게.... 근데 진성욱 남기는 하나?ㅠㅠ
윙어 1 - 최태욱(울산), 희대의 먹튀.
윙어 2 - 서정진(수원). 잘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왜 이렇게 됐나 궁금하다.
공격형 미들 - 이석현(인천). 영플레이어상 후보로까지 언급되던 그 선수가 맞나 싶다. 투입될 때마다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수비형 미들 - 배승진(인천). 김남일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빌드업,수비력 그 어느 것도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신인인 김도혁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기고 말았다. 
풀백 1 - 김영우(전남). 경남 시절이 전성기였을까. 과거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풀백 2 - 박원재(전북). 신인에게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전북에서 그의 자리는 없는 것 같다.
센터백1 - 김진환(인천). 안재준-이윤표의 부상으로 인해 개막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었지만,거기까지였다. 상주와의 개막전 이후 1군에서 자취를 감췄다.
센터백2 - 김근환(울산). 피지컬이 아깝다.
골키퍼 - 정성룡(수원). 그간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아서일까. 기복이 심해졌다.

감독 - 박종환(성남). 조민국도 어지간히 못했지만 선수 때린 박종환보단 나은 것 같다.

최악의 팀 - 울산. 이번 시즌 울산의 행보는 감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신인이 임탈이라니....
최악의 심판 - 이동준. GS전 판정은 지금 생각해도 가관이다. 오죽하면 아는 GS팬마저도 심판 노답이라고 할 정도.
최악의 기자 - 듀어든. 영국산 어그로꾼.
최악의 영입 - 최태욱(GS→울산). 말이 필요없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니콜리치(인천). 인천의 공중볼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현실은 답답한 움직임에 박치기를 시전하며 인천과 일찌감치 이별했다.
최악의 프런트- 경남. 인천과 성남 프런트도 막장이지만 안종복의 포스가 너무도 강하다.

title: 성남FC_구보여줄순없겠지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배천석(포항), FM의 저주는 피할수 없는건가? 
포워드 2 - 이승렬(전북), 아무리 머리를 싸매고 생각해도 왜 작년 최강희 감독이 이승렬을 영입했는지 모르겠다. 빨리 군대가서 정신차리고 오시길..
윙어 1 - 이창훈(성남), 결정적인 찬스마다 이창훈이 있었고 죄다 놓쳤다. 그거만 성공시켰어도 성남이 강등권에서 바들바들 떨지는 않았을것. 예전에 보여주던 폼이 죄다 죽어버린거 같다 
윙어 2 - 최태욱(울산), 왜 영입했는지를 모르겠다. 은퇴시킬거면. 
공격형 미들 - 제파로프(성남), 개클 연봉 3위에 빛나지만 정작 제일 잘하는건 공격에서 템포죽이기, 오만 시간 다 끌다가 공 뺏기기, 패스 안하기...왜 선수들이 너한테 패스 안하는지 생각을 좀 해봐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한경기 봤는데 임팩트가 너무 큼 
풀백 1 - 박원재(전북), 국대출신이라고 무조건 다 잘하는건 아니라는걸 확인시켜준 전북의 둘 중 하나
풀백 2 - 박희성(성남), 나올때마다 남부지검 이야기가 나오는건 우연이 아니란다 
센터백1 - 김진규(GS), 솔직히 김진규가 올해 10골넣고 GS가 전경기 무실점을 했어도 뽑을것 같다. 싫어하니까. 
센터백2 - 배슬기(포항), 김원일, 김광석, 김형일 모두 어디갔나요??
골키퍼 - 정성룡(수원), 받는 연봉을 생각하면 미숙한 볼처리들은 보여줘선 안됐음. 개인적으론 좋은 골키퍼라고 생각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을것 같은 실수들을 너무 많이했음.

감독 - 조민국(울산), 어떻게 해도 깰 수 없을것 같던 팀이 김승규만 없으면 바를수 있을거 같은 팀으로 바뀌기 까지는...
최악의 팀 - 울산, K리그의 재밌는 팀 하나가 사라져버렸다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신인이 임탈이라니 이분 진짜 쩌는듯 
최악의 심판 - 김성호, 올해 몇번은 괜찮았지만 팬들이 이름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건 당신의 악명이 높다는 뜻이기도 함
최악의 기자 - 김성원, 북패와 감성팔이라니 차라리 박근혜와 조선노동당이 더 잘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함 
최악의 영입 - 김인성, 이승렬 <-> 전북 , 시민구단 전환기념 축하선물인가?
최악의 외국인선수 - 크리즈만(전남), 아니 노너잘이라매....에딘은 뛰는거라도 봤는데 본적이 없음 
최악의 프런트- 성남, 감독 4번교체, 유니폼 킷 3번 교체, 스폰 폭망, 구단주와 사장의 허세, 간간히 터지는 프런트의 병크, 폭력사태 + 프런트 내부의 무기력한 분위기 등등 안종복에 많이 가려졌지만 성남의 이름에 먹칠한건 누구도 아닌 프런트였음. 
성효얼빠

Re:2014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이승렬(전북), 우승커리어 쌓으려 온듯
포워드 2 - 하파엘(서울), 기억나는건 패널티킥뿐
윙어 1 - 최태욱(울산), 루즈루즈 트레이드에 은퇴는 덤
윙어 2 - 서정진(수원), 작년에 볼관수와 탈압박 드리블까지 전부 인상깊었는데 올해는 나오는것도 못봤다.
공격형 미들 - 보산치치(경남), 프로에선 하나에 특성된 스페셜리스트가 살아남기 수월하다지만 킥에 스페셜화된 나머지 그외가 엉망이다. 2년째
수비형 미들 - 김익현(부산), 부산팬들은 안다. 불필요한동작으로 흐름을 얼마나끊는지.. 전성찬의 등장이 반가웠지.
풀백 1 - 박원재(전북), 신인급 2선수에게 밀린다는건 자기관리에도 문제가있다.
풀백 2 - 권완규(경남), 시즌초 데뷔골은 빛났지만 점점 하락세.. 이학민에게 완전 밀렸다.
센터백1 - 이원영(부산), 실력만 놓고보면 정말 잘하지만.. 올해 떨어진 폼과.. 주장의 책임을 다하지못한건 안타깝다.
센터백2 - 김근환(울산), 피지컬값이라도 했어야지.
골키퍼 - 정성룡(수원), 세상은 눈치만 봐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

감독 - 조민국(울산), 스쿼드부터 관리안하는데 성적은 무슨.
최악의 팀 - 경나, 프런트,성적의 2단콤보
최악의 신인선수 - 이우석(수원), 임탈...하나만으로도
최악의 심판 - 이동준, 젊은게 문제지
최악의 기자 - 듀어든, 이젠 그냥 외국인....
최악의 영입 - 김영우 전북<->전남 , 애매한 포지션 애매한 실력. 계륵보단 못하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크리즈만(전남), 이건 노상래의 공이 크다. 노너잘
최악의 프런트- 경남, 안종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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