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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 포럼 » 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By_Elliott |
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7 13: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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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7 조회: 1911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ccc?key=0An7d8iYaf6MsdGk1bUJ1R2lDVXZNNV8zdUgycUZYSWc#gid=0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기사나 성명서 등등을 이렇게 모아볼 생각이야. 포럼은 토론하기엔 최적이지만 협업 같은 시스템은 Google 쪽 문서도구를 이용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일단 내가 가능한만큼은 해볼건데 같은 작업을 도와줄 사람 없나? 이메일 주소 통해서 편집 권한 주면 다른이도 동시 작업 가능한가봐 ㅋㅋ 난 일이 한가해서 지금 하고 있을 예정이야 ㅋ 시간 비는 사람 있으면 같이 좀 하자. 대략 완성된다면 포럼에 리스트를 옮겨놓을 생각. 근데 아마 사이트가 없어질 가능성을 대비해서 기사 전문도 따로 모아놔야 될거 같아. 뭐 그건 다음번에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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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Elliott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7 15:3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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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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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Elliott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7 16: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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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7 |
http://old.soccer4u.co.kr/bbs/zboard.php?id=soccer4u2&page=1&sn1=&divpage=8&category=6&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37811 참고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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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Elliott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7 21: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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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7 |
[기자의 눈] 대의 무시·팬외면 이전은 '반칙' -- 2003/12/17 굿데이 축구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프로팀 창단이 가물가물해진다. 2002년 한·일월드컵이 끝난 지 1년 뒤 불었던 서울프로팀 창단의 붐은 결국 붐으로 끝난 느낌이다. '오만 쇼크'와 유래없는 불경기 속에서 수백억원을 쏟아부어야 하는 프로팀 창단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은 지 오래다. 이를 반영하듯 서울시의회는 내년 예산에서 서울프로팀 창단시 약속했던 100억원의 지원금을 쏙 빼버렸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안양 LG는 아예 쐐기를 박아버렸다. 안양 한웅수 단장은 "구단 고위층과 상의한 결과 서울로 연고지를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한 것이다. 분명 서울은 군침을 흘릴 만한 어장이다. 아니 아무도 범접하지 못한 대양이다. 1,000만여명의 잠재 고객에다 프로축구단이 지난 9년간 없었다는 장점도 있다. 안양의 결정은 서울에 팀을 창단하겠다고 발벗고 나선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 축구계 인사들이 다같이 힘을 모은 노력에 정면으로 배치된다. 안양의 연고지 이전은 1,200억원이라는 누적 적자에 대한 해결과 흑자 경영의 모델을 만들기 위해 실리를 따지는 기업가의 마인드에서 나온다. 지난해 한반도를 움직였던 축구 사랑과는 거리가 있다. 특히 안양 LG는 안양의 서포터스를 기억해야 한다. 지난 9년간 성적의 부침 속에서도 끝없는 애정을 쏟아부었던 서포터스에게 한마디 상의도 없이 연고지를 옮기는 것은 시저를 찌른 브루투스의 날카로운 비수보다 더 아플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정용호 기자 minchob@hot.co.kr 지금은 망한 추억의 찌라시 '굿데이'에 있던 칼럼임. 사이트가 사라져서 원문은 못 찾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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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로가는靑春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8 01: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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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8 |
인용 http://ngoanyang.or.kr/ 여기서 연고이전 검색하니까 뭐 이리 많이 나와 ㅋㅋㅋㅋㅋㅋ 이때당시에 안양시 소재 거의 모든 민간단체가 들고 일어날정도였으니 말다했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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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Elliott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8 11: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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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8 |
굿데이 2004.2.6 (금)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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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_Elliott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8 11:4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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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8 |
'서울 LG' 주도권싸움 암초 정용호 기자 minchob@ho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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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
Re:안양 연고이전 사건 관련 기사 모음 날짜:2013.09.28 13:5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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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2013/09/28 |
기사들을 주욱 보다보니 처음에는 신생팀 창단과 GS의 연고이전이 반반정도 였는데(그와중에 갑툭튀한 부산...) 서울신생팀 창단 시도가 번번히 무산되고, 서울 프로팀에 대한 기대가 대중과 축구계 전체에 너무 커지는 바람에 그 열망과 기세에 못이겨 연맹에서 '기존 구단의 이전 가능'을 공포하는걸로 병림픽이 마무리 되는듯. |
http://ngoanyang.or.kr/
여기서 연고이전 검색하니까 뭐 이리 많이 나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