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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럼 » 포럼 » 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Gunmania

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2015 K리그 클래식 워스트 어워드를 가리기 위한 예선을 이 스레드에서 실시합니다.

 

수상 분야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각 포지션별 워스트 11
- 워스트 감독
- 워스트 공격수 (슈팅당 득점 성공률 최저 공격수)
- 워스트 팀 (GS 자동가입 & 투표로 한 팀)
- 워스트 신인선수
- 워스트 심판
- 워스트 기자 (김성원 자동가입 & 투표로 한 분)
- 워스트 영입
- 워스트 외국인선수
- 워스트 프런트


이 스레드는 나머지 부문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한 스레드입니다. 각 부문에 대해 3배수의 인원을 뽑아 결선투표에 올릴 예정입니다. 아래 양식을 복붙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이 스레드에 댓글로 달아 바로 참여해서 예시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포워드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포워드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포워드다.
윙어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윙어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윙어다.
공격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공미다.
수비형 미들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수미다.
풀백 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풀백 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풀백이다.
센터백1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센터백2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센터백이다.
골키퍼 - OOO(소속팀), 이러이래해서 최악의 골키퍼다.

감독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감독이다.
최악의 팀 -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팀이다.
최악의 신인선수 - 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신인선수다.
최악의 심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심판이다.
최악의 기자 - O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기자다.
최악의 영입 - OOO <-> ?! ,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영입이다.
최악의 외국인선수 - OOOO(소속팀),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외국인이다.
최악의 프런트- OO, 이러이러해서 최악의 프런트다.

 

공격형 미들, 수비형 미들, 골키퍼, 감독, 팀, 신인선수, 심판, 기자, 영입,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상위 3명을 뽑고, 나머지 부문에서 6명씩 뽑습니다. 기한은 2014년 12월 16일 까지이며 집계 후 결선 투표를 회원/비회원으로 나눠서 진행합니다.

 

예선 참여 외의 댓글은 최대한 자제 부탁드립니다.

 

---

 

자 올해도 해야죠?

 

내용은 뭐 작년 글 복-붙해서 약간 수정.

 

title: 성남FC성남FC는위대하다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한만성 기자 그 넘아도 이번 해에는 껴줘야 하는거 아닌가?
title: 2015 포항 28번(손준호)베르누이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살다살다 외국인이 풀시즌 뛰면서 0골 0어시 찍는건 처음봤다.
포워드 2 - 김현성(북패), 승리의 열쇠. 물론 상대팀의.
윙어 1 - 조찬호(포항-수원 임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포항이랑도 계약만료니까 잘 가라.
윙어 2 - 윤일록(북패), 얘는 대체 뭐하러 북패 감?
공격형 미들 - 모리츠(포항), 포항에서는 버로우타고 인도에서는 감독이랑 주먹다짐하고 계약해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수비형 미들 - 김은선(수원), 시즌 초에 부상당해서 결국 사이버 선수화되었다.
풀백 1 - 박선용(포항), 너 왜 왔니?

풀백 2 - 오범석(수원), 그의 친정사랑은 끝이 없다. 개막전 셀프 퇴장은 정말 고마웠음.
센터백1 - 김근환(울산), 울산빠들의 깊은 빡침이 느껴진다.

센터백2 - 김진규(북패), 멘탈레기는 나이먹어도 어디 안간다.

골키퍼 - 노동건(수원), 썩어도 준치라고 수원빠들이 정성룡을 아까워하는게 다 이유가 있었음.

감독 - 최문식(대전), 문식이형 까고 싶지는 않지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너무 컸다.
최악의 팀 - 울산, 전반기 성적이 그말싫.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잘츠부르크), 프로 데뷔를 오스트리아에서 했지만 얘만큼 개새끼인 놈이 있음?
최악의 심판 - 이민후, 설명이 필요한가? (1)
최악의 기자 - 도영인, 이 새끼 때문에 막판 위닝 멘탈리티 작살남.
최악의 영입 - 배천석(부산) , 설명이 필요한가? (2)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이오(수원), 고마워요 카이오
최악의 프런트- 포항,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막장. 돈없는건 둘째치고 감독 선임건에서 정말 최악이었다.

title: 포항스틸러스_구페이지더소울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에이씨 날려먹었다 ㅜㅠ

포워드 1 : 황희찬(  ), 예비 해외파 앞에 구단은 을일 뿐

포워드 2 : 설기현(인천), 거룩하신 2002년 멤버 앞에 구단은 을일 뿐

윙어 1 : 강수일(SK), 발모제까지만 해도 좋게 보려고 했다 이놈아.

윙어 2 : 한교원(전북), 반성은 반성이고 일단 올해의 워스트에는 들어가자.

공미 : 조수철(인천), 선수쪽 입장이 어떤진 모르겠다만 프로라면 계약 기간까지는 프로처럼 행동해야 한다.

수미 : 이호(전북), 어쩌면 이호를 계기로 이장님의 노장 사랑이 조금은 깨졌을 지도?

풀백 : 오범석(수원), 상대팀에 개꿀을 안겨준 셀프퇴장

센터백 : 김진규(GS), 누구 덕분에 징계도 안 받고

골키퍼 : 유상훈(GS), 얘 더티한 건 GS빠들도 인정하던데?

감독 : 최문식(대전), 시즌 중 부임한 감독이 가장 하면 안 되는 짓을 함.

팀 : 부산, 회장님 팀에 신경 좀 쓰시죠

신인 : 황희찬(  ), 2관왕 먹어라 꼭 먹어라ㅗ

심판 :        (한둘이 아니라서 누굴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구속된 애가 누군지만 알았어도 찍을 텐데)

기자 : 서형욱, 기자는 아니지만 가끔씩 던지는 K리그 칼럼들이 다 쓰레기였으므로

영입 : 카이오(수원), 검증된 외국인이라고 해서 다음 해에도 잘하지는 않더라

외국인 : 베르손(부산), 설마가 역시로

프런트 : 부산, 부진이 감독과 선수 책임만이겠는가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소닉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카이오(수원), 슈팅당 득점 성공률 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클로킹하고 안보인걸 감안하면 지지자들 속타들어간것을 치유시키기엔 전북전 결승골은 너무 미미하다
포워드 2 - 이승렬(전북), 3경기 1경고 1퇴장 0공격포인트. 이승렬이 뛰지 않음을 통해 전북이 우승했나 싶다

 

윙어 1 - 고차원(수원), 이번시즌동안 도대체 뭐한건지 모르겠다. 나
윙어 2 - 라자르(포항), 타팀선수지만 내가 감독이면 정말 머리아팠을것같은 존재...

 

공격형 미들 - 서정진(수원), 해가 갈수록 폼이 안좋아지는듯. 리틀세오라는 별명이 아까워지고 있다. 고차원 조지훈 이상호와 함께 미드필드를 말아먹은 선수..
수비형 미들 - 조지훈(수원), 조지훈은 더이상 기대치가 높은선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즌통산 1,2경기를 제외하곤 워스트MOM을 받을만한 경기력을 시즌내내 보였다.(제외한 1,2경기마저도 그것을 감안했을때 봐줄만한경기력)

 

풀백 1 - 오범석(수원), 카드캡터체리를 보는듯한 29경기 9경고. 경고순위에선 8위지만 매번 불필요한 카드, 혹은 위협적인 위치에서 카드를 받음으로 경기결과,그리고 선수운용에 큰 영향을 미침. 경기력도 칭찬받을만한 경기력은 아니었던걸로..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김진규(GS), 동업자 정신결여 살인태클이나, 축린이들 동심을 깨버린 이번시즌 희대의 개새끼. 실적이 그 두개만 있을까? 너무 많아 나열하지 않겠음 

센터백2 - 김상필(대전), 풀백 오범석과는 반대의케이스. 24경기동안 단 9번의 파울로 소극적인 플레이를 했다고 보인다. 

 

골키퍼 - 김호준(SK), 31경기 45실점. 팀은 상위스플릿에 안착했지만 시즌 56실점중 45실점을 김호준이 글러브를 꼈을때 했다.

 

감독 - 윤정환(울산) 시즌전까지의 기대와는 다르게  시즌초 5라운드부터 11경기 무승, 한경기승리후 다시 5경기 무승 다시 한경기 승리후 6경기 무승..  시즌 마지막 11형기는 무패로 끝났지만 윤정환에게 가진 기대치에 비해 하위스플릿은 너무 가혹했다

 

최악의 팀 - GS, 이번시즌도 몇번의 치명적 가호를 받은건지..
 한팀 더 뽑는거니까.. 대전.  수원상대1승, SK상대1무를 제외하곤 상위스플릿에 남은 팀들에게 승점획득 실패. 아드리아노의 이적이 한몫 했겠지만 20점도 안되는 승점획득으로 1년만에 다시 챌린지로 강등.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이동준 김종혁 김성호 최명용... 너무많아서 못정하곘다

 

최악의 기자 - 경기일보 김종구, [삼성축구단 옹호의 거짓말,왜곡,과장] 이 기사 제목으로도 충분히 이유가 전달될거라 생각


최악의 영입 -   카이오 <수원> ?! , 워스트에 여기저기 이름 다 넣고 다닐놈인데 아직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았다니.... 영입대상도 계약기간도 최악의선택이지 않았을까

 

최악의 외국인선수 - 아드리아노 (GS) 시즌중에 "탈출하듯" 대전을 버리고(?) GS로넘어갔다. 이적전 17경기 8공격포인트, 이적후 13경기 9공격포인트.. 딱히 더 좋아진 모습을 보여준것도 아니고.. GS로 가자마자 북패화되어 볼썽사나운 모습을 많이 보였다

 

최악의 프런트- 수원.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게 지금까지 끌려다닌것과 그 결과로 선수단이 피해를 본걸보면 어떻게 준우승했나 싶고 잔디상태나 프런트의 대응이 시민구단인 광주FC와 뭐가 다른가..싶다 (광주FC비하의도는 없습니다)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김엊져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뭐 설통수 하나로 설명 끝
포워드 2 - 라자르(포항) - 용병이 공격포인트 0임
윙어 1 - 강수일(sk) - 발모제였으면 괜찮을것을 술쳐먹고 운전은 왜 해서...
윙어 2 - 한교원(전북) - 친정팀 선수한테 왜 그랬을까 궁금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 염병 국대 상비군뽑히더니 개구리 옛생각 못한다고 허파에 바람만 들어가지고는... 멘탈레기는 팀에 도움이 안됨
수비형 미들 - 기권
풀백 1 - 기권
풀백 2 - 기권
센터백1 - 김진규(GS) - 관중석 욕지거리,살인태클
센터백2 - 기권
골키퍼 - 기권

감독 - 윤정환(울산) - 팀캐미 관련 문제가 루머로 떠돌고 기대만큼 성적을 내주지 못함
최악의 팀 - 기권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김성호 - 8/12 경기. 공 먼저 닿은 요니치 태클을 반칙인정하여 프리킥줌. 항의하는 김도훈 감독 퇴장줌. 
최악의 기자 - 이정선(뉴시스) - 청백적깃발 흔드는 수블팬들을 프랑스국기 흔든다고 기사를 써버림
 
최악의 영입 - 배천석(부산) - 덕분에 강등권까지 내려간듯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이오(수원) - 전북에서 보여준건 플루크였던건가
최악의 프런트- 광주FC - 경기장문제. 정말이지 우리 선수들 원정갈때마다 발목 나갈까봐 불안했음

title: 2014 전남 10번(스테보)광양제철고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전현철(전남), 년차가 더해지면 더해질수록 떨어져만 가는 경기력 풀타임 뛰어본 게 언젠지.
포워드 2 - 김동섭(성남,부산), 한때 국가대표까지 콜되던 선수가 이렇게 추락할 지는 몰랐다.

 

윙어 1 - 고차원(수원), 장현수보다 못한다는 글 볼때마다 슬프다 ㅜㅜ.
윙어 2 - 한교원(전북), 한퀴아오.

 

공격형 미들 - 레안드리뉴(전남), 얘만 좀 더 잘해줬어도 상위스플릿은 충분히 확정지었을 텐데.
수비형 미들 - 구본상(울산), 울산팬들 애정의 대상.

 

풀백 1 - 
풀백 2 - 
센터백1 - 방대종(전남), 올시즌 전남 수비불안의 원인.
센터백2 - 김진규(GS), 광주전 지랄을 시작으로 벤치멤버로의 하락.

 

골키퍼 - 김민식(전남), 데뷔 7년차 선수가 보여주는 극악의 안정감 전북시절에 욕 먹는 이유를 알 수 있었음.

 

감독 - 최문식(대전),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맡았음.
최악의 팀 - 대전, 3라운드였나 4라운드부터 꼴지를 벗어나지를 못해서 안타까웠음.
최악의 신인선수 - 
최악의 심판 - 이민후, 거지같은 판정에 안종복게이트로 화룡정점.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 도대체 왜 데려온건가요?.
최악의 외국인선수 - 
최악의 프런트- 

 

title: 인천 유나이티드늑대사커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시즌 앞두고 돌연은퇴선언, 모든 구상을 마친 김도훈감독에겐 엄청난 악재였지..
포워드 2 - 강수일(sk), 이미 인천에서도 술먹고 사고친 기억이 있는데, 전혀 반성하지 않고 또 한번 사고침...
윙어 1 - 이성우(인천), 아무리 신인이라지만, 시즌내내 잔부상으로 경기도 못나오고 나왔을때도 볼터치같은게 전혀안됨.
윙어 2 - 라자르(포항), 포항은 자금 사정이 좋지 않는데도 큰맘먹고 영입했지만 공격수라는 선수가 한골도 못넣음.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인천의 재정상태를 뻔히 알고도, 그런 추태는 정말 생각이 없는 선수같다.
수비형 미들 - 조지훈(수원), 이분도 수원에서 돈만 받고 보이지 않는 선수중 하나같다

풀백-김용환(인천) 작년에 잘해서 올해 닥주전이나 했으나. 몸관리 철저히 안해서 유리몸이 되다니....
센터백 - 김진규(GS) 올시즌 최고의인성을(?) 보여준 최악의 수비수

골키퍼-유상훈(GS) 김진규와 더불어 인성이 최고다(?)

감독 - 윤성효(부산), 축구명가 부산을 하위권팀으로 전략시킨 장본인

최악의팀-대전, 승점이 20점도 안되다니...심지어 구단주는..
최악의 심판 - 김종혁, 이 심판땜에 올시즌 인천이 진경기가 2경기
최악의 기자-허종호, 올시즌초 구본상이 전남으로 이적한다고 기사쓴 기자

최악의 영입 -  기권
최악의 외국인선수 - 히칼딩요(대전), 역대급으로 대전이 영입한 외국인 스트라이커 중 가장 한게 없는 공격수
 최악의 프런트- 인천, 막판 일처리는 잘했지만 그래도 월급은 챙겨줘야지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더매드그린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 / 13년의 득점5걸은 올해도 또.. 작년에 비해 나아진 것 없이 보낸 시즌. 심지어 임대까지 했는데도.. 짬밥은 그를 갱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포워드 2 - 배천석 / 출전 수(21경기) 대비 슈팅과 골(1골이 뭐냐 1골이..) 기록 양쪽에서 모두 처참한. 주세종이 키패스나 전진패스 비율 등등에서 상위스탯을 찍었음에도 부산의 성적이 낮았음을 생각해보면 결국 화살은 이쪽에 쏠리는 게 맞다고 생각. 부산이 강등당한다면, 가장 큰 책임을 물어야 할 플레이어가 아닐까.

윙어 1 - 한교원 /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한퀴아오 뿐만이 아니라, 전술의 희생양인 걸 감안해도 작년에 비해 하락세가 너무나도 뚜렷함. 사실 14시즌의 에두처럼 뜬금 선빵 날려주던 건 한교원이었는데, 그 감각을 잊어버린것이 문제.

윙어 2 - 윤일록 / 눈에 뚜렷한 '안일함'. 금메달과 군 면제은 독이었던 것일까. 개리그에서 탑에 오른것도 아니지만, 안일함이 부진의 원인이라면 더 이상 한국에 있을 필요가 없다. 

공격형 미들 - 안진범 / 임대도 돌파구가 되지 못한 듯. 이재성을 압살하던 고대의 에이스는 어디로. 

수비형 미들 - 이호 /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지 못함. 06월드컵 후 10년이 지난 후에도 우린 왜 그를 불안에 떨며 지켜봐야 하는지.

풀백 1 - 최재수 / 팬 있고 선수있는거지 선수있고 팀 있는거 아니잖수. 경기력보다는 태도에서 실망스러웠던.

센터백1 - 조성환 / 복귀는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선택이었음. 꼭 조성환이 아니었어도 수비라인은 충분히 노련했기에, 그가 전북에 줄 수 있는 리워드는 전혀! 없었다. 

골키퍼 - 홍정남 / 얼굴, 기럭지, 스타성까지 모든 게 완벽하지만, 손에 발린 기름이 제일 문제. 그리고 은근히 찬 나이. 3회 우승멤버에 속했지만, 기여도에 대해선 물음표. 김민식이나 이범수가 그랬던 것 처럼, 다른 도전이 필요하지 않을까.

감독 - 최강희 감독 / 읍소하는 심정으로 올림. 1위 팀이기에 다른 팀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경기운영을 했단 인터뷰에 꽤나 실망. 1위 팀이기에 에 본연의 색깔을 더 냈어야 하지 않았을까. 궁딩이 뒤로 빼고 주저앉는 다른 팀들의 성향을 올해도 파헤치지 못함. 에두는 엄밀히 말하면 감독님 작품이라기보단 프론트의 공이 더 큰 부분이고....... 이장님 내년엔 제발 소신있게 운영해주세요 제발..

최악의 팀 - 부산 / 윤성효 짜른 거 이외엔 아무것도 달라진 게 없다. @ulsaniya 횽이 항상 말하는 로스 멘탈리티는 이쪽이 더 최악이 아니었을까. 
최악의 신인선수 - 최치원 / 고졸출신 장유노윤호보다 무미건조해선 안됐다.. 프로에 적응이 되지 않은건지, 전북의 엄한 분위기가 문제였던 건지.. 내년에 그는 빛날 수 있을까?

최악의 심판 - 우상일 / He always grabs in his match.

최악의 영입 - 이호(울산→전북) / 말 그대로 panic buying. 권경원의 이적도 충격이었고, 마침 나와있는 경험많은 동포지션 베테랑 매물이었지만, 결국 실패. 

최악의 외국인선수 - 카사(울산) / 사실 제일 기대했던 외인 중 하나였는데, 울산에서 무엇이 문제였는지 참.. 쓸쓸한 퇴장이 아쉽다. 

최악의 프런트 - 부산 / 아무것도 눈에 띄지 않는 프런트라 더 나쁜 프런트이지 않을까.

title: FC안양_구Roskao1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 ->부산), 이젠 기대도 안한다.
포워드 2 - 라자르(포항), 내년에도 이러면 방출 당함.
윙어 1 - 고차원(수원), 이름은 고차원인데.. 왜?
윙어 2 - 한교원(전북), 본인으로서는 잊어서는 안 될 한해.
공격형 미들 - 제파로프(울산), 이젠 한계가 보인다. 
수비형 미들 - 정석민(전남), 내년에 대전으로 돌아 오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풀백 1 - 이규로(전북),침체된 한해. 결정이 필요할때. 
풀백 2 - 오범석(수원),기대가 실망으로 바뀌는 시간은 한순간이다. 
센터백1 - 윤원일(대전), 주장으로서 필요할때 나오지 못한 아쉬움.
센터백2 - 김진규(북팀), 설명 안해도 다 아시잖아요.
골키퍼 - 권정혁(광주), 은퇴 안하세요?

감독 - 윤성효(전 부산), 부적은 부적일뿐.
최악의 팀 - 부산, 기업구단 체면 제대로 구기네.
최악의 신인선수 - 기권
최악의 심판 - 기권
최악의 기자 - 기권
최악의 영입 -

최악의 외국인선수 - 우르코 베라 (전북), 그에게는 활약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 하다.

최악의 프런트- 기권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싣재학생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라자르(포항 스틸러스),외국인,0공격포인트. 노답
포워드 2 - 일리안(수원 삼성) 최소한 카이오는 가끔씩 뜬금포라도 해서 팀을 구했음  
윙어 1 - 조찬호(포항 스틸러스), 부상 복귀 이후 잠수 임대 가서 제주전 반짝 이후 잠수
윙어 2 - 한교원(전북 현대),국대 청량리 백업의 추락
공격형 미들 - 루이스(전북 현대), 공격템포 다 끊어먹고 수비 압박도 안 되고....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현대) 이재성이 중미알바뛰게만든 주범인듯
풀백 1 - 이주용(전북현대), 얘가 뛸때 전북 왼쪽은 고속도로였음
풀백 2 - 박선용(포항 스틸러스),포변한 중앙수비유망주한테 밀리는 풀백
센터백1 - 김진규(GS), 살인태클, 관중들한테 욕. 
센터백2 - 김근환(울산 현대),울산 현대 하위추락의 주범
골키퍼 - 권정혁(광주FC),매경기 보이는 실수. 30대 중반 맞으세여?

감독 - 윤정환(울산 현대), 울산이란 팀에 어울리지 않는 최악의 전반기 
최악의 팀 - 대전 시티즌-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 이새낀 포항소속이었다는것도 기억하기 싫음
최악의 심판 - 우상일, GS한테 돈받았는지 계좌 확인해봤으면
최악의 외국인선수 - 모리츠(포항 스틸러스) 사고쳐서 임대 끝났으면 돌아와야지 브라질에서 뭐하고 있는거야...
최악의 프런트- 대전, 2014년의 그 언터쳐블이었던 팀을 개박살내놓음

title: 2015 울산H 6번(마스다)릴화우미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조영철(울산), 나는 영남에 보충대가 있는지 몰랐다. 왜 나는 집 앞 보충대 두고 306으로 간거지
포워드 2 - 설기현(인천), 포울인 그랜드슬램 달성 짝짝짝
윙어 1 - 한교원(전북), 축구선수에서 파퀴아오로, 그리고 먹튀로
윙어 2 - 고창현(울산), 장사하자 장사하자 장사하자 먹고 살자
공격형 미들 - 조지훈(수원), 개발공 영구결번.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작년은 그냥 먹튀였는데 올해는 부주장까지 달아서 더 악랄한 먹튀
풀백 1 - 오범석(수원), 매년 조금씩 죽어가는 그의 안타까운 마지막
풀백 2 - 임창우(울산), 결국 김태환이 수비수가 되었다. 억울하면 대신 윙어 뛰던가. 그렇다고 중잉 수비를 잘 한것도 아니다. 내년을 기대
센터백1 - 김근환(울산), 피지컬도 개판 발도 개판 집중력도 개판. 포항전 김승대 티아고에게 사랑의 2어시스트는 절대 잊지 못한다. 2골 넣은 양동현 보기 안 불쌍하더냐
센터백2 - 김진규(북괴), 그냥 너희는 단체로 손 잡고 청학동 좀 다녀와라. 훈장님 빠따에 너도 정강이 나가봐라
골키퍼 - 유상훈(북괴), 공이 가슴에 닿았는데 배가 아픈 신비로운 인체

감독 - 윤정환(울산), 고참들과의 밀당에서 패배. 수습해보니 이미 하늘은 높고 팀은 살찐 천고마비의 계절
최악의 팀 - 울산, 선수들 전부 총으로 쏴버리고 다시 반죽해야 할 정신상태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포항), 역시 주멘 후배. 이쯤 가면 포철고 도덕 선생 일하는지 전화해봐야 한다.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센조이!
최악의 기자 - 도영인, 황선홍 엠바고 브레이커
최악의 영입 - 모리츠 뭄바이<->포항<->뭄바이? 외국인 선수라더니 거주지가 외국인 선수
최악의 외국인선수 - 아드리아노(북괴), 득점 기계라 인간이 덜 됨. 너도 청학동 예약
최악의 프런트- 울산. 의리의 끝은 장렬한 후두부 어택이라는 현대 헬조선의 진리를 일깨워줌. 시누기횽 빨리 혼자라도 살 길 찾아가요ㅠㅠㅠ

title: 인천 유나이티드냉이네집사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내가 두루민데 이유가 필요함?
포워드 2 - 일리얀(수원), 많이는 못봤는데 볼때마다 존못 베라보다 못하는듯
윙어 1 - 한교원(인천), 경기력이야 안좋을때도 있고 좀 못해도 그러려니 할수있는데 친정팀 선수를 가격한건 진짜 못봐주겠다
윙어 2 - 강수일(제주), 발모제까진 모두가 동정했지만 음주운전은..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시즌 전체 활약만 놓고본다면 인천 시즌 베스트11급 활약을 보여줬지만, 실력과 별개로 기고만장해져가지고 안그래도 어려운 팀 상황에 분위기 흐리고 축구 못해서 이 악물지는 못할망정 맨날 먹스타그램이나 하고앉았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음.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미안한 말이지만 전북이 우승해놓고도 찜찜한건 이호를 포함한 미드필더들의 부진때문이 아닐까함
풀백 1 - 오범석(수원), 카드가 그렇게 많아서야...
풀백 2 - (),
센터백1 - 김진규(GS), 유상훈과 더불어 최고의 매너를 보여줌
센터백2 - (),
골키퍼 - 유상훈(GS), GS팬들은 깝상훈이니 뭐니하면서 별명만들어주고 깔깔대던데 유상훈은 기본적인 매너가 전혀 탑재가 안되있는거같음. 선수로서의 개성을 넘어섰다고 봄.

감독 - 윤성효(부산), 최문식 감독하고 고민 좀 했는데 최문식 감독은 독이 든 잔을 받아든데다 시즌 막판엔 나름 승도 거두고 해서, 부산을 강등권으로 보낸 윤성효를 뽑음
최악의 팀 - 대전, 올 시즌 내내 홈원정 안가리고 샌드백 노릇만 하고다님. 스플릿 들어서야 시즌 첫 홈 승을 거뒀는데 말이 더 필요할까?
최악의 신인선수 - (),
최악의 심판 - 김성호, 말.. 필요해?
최악의 기자 - ,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스플릿 B로 떨어져서 우울한 상황에 군대가러 친히 행차하시니...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얀(수원), 불가리아 국대...
최악의 프런트- 대전, 정치적으로 너무 휘둘린 한해였음.. 내년엔 좀 자유로운 상황에서 다시 승격 노려보길..

title: K리그엠블럼Leftist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설기현(인천)  : 마지막까지 통수와 함께

포워드 2 - 황희찬(리퍼링) : 제2의 밥줘영!

윙어 1 - 서정진(수원) : 프로 초년기에 번뜩이던 재치도 없고, 멘탈도 약함

윙어 2 - 강수일(남패) : 도핑...

공격형 미들 - 조수철(인천) : 돌연 시즌중 아웃. 그 이유가 더 허망할 각

수비형 미들 - 이호(전북) : 부상 복귀 이후엔 11-11 경기가 아니라 12-10 경기가 되도록 도우심.

풀백 1 - 오범석(수원) : 잔실수가 많아졌고 덕분에 쓸데없는 파울과 경고, 퇴장까지 적립하였음.

풀백 2 - 이주용(전북) : 국대병이 도짐. 수비시에 어이없는 판단미스와 잘못된 위치선정 반복으로 상대팀의 공격력을 증강시킴.

센터백1 - 김진규(북패) : 말이 필요없음. 살인태클 + 관중에 욕설 + 기량저하

센터백2 - 연제민(수원) :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실책으로 실점들을 자초함. 성장통일까 아니면 한계일까.

골키퍼 - 송유걸(울산) : 김승규의 백업이지만 전성기의 기량을 구가해야 할 연령대에 도리어 은퇴 직전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감독 - 최문식(대전) : 현실 인식이 너무 부족한 건 아닌지.

최악의 팀 - 북패 : 당연히 선발인 걸로 알고 있음. 하나 더 하자면 부산. 강등권 전력으로 예측되었으나 다른 강등후보들 뭉칠때 내부싸움잼

최악의 신인선수 - 황희찬(리퍼링). 다른 누구도 생각나지 않음.

최악의 심판 - 최명용 이민후 정해상 외 2인. 아무리 김종혁이나 우상일 판정이 쓰레기여도 저 5명은 못따라갈듯

최악의 기자 - 서형욱. 난 이 사람의 정체성이 궁금하다.

최악의 영입 - 조영철(울산) : 울산을 훈련소로 만든...

최악의 외국인선수 - 일리안 미찬스키(수원). 이탈리아 상대로 선제골 넣은 나름 네임드인데 K리그에서는 실망스러웠음. 통수 두 명 아니었으면 공격수 워11에 넣었을 듯.

최악의 프런트- 부산 / 내부싸움 하느라 팀을 강등 직전으로..

 

 

덧 : 워11과는 관련없는 이야기지만 '최악의 해설위원'을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 만약 뽑는다면 최악의 해설위원은 박문성 1표. 축구팬들도 다 할 만한 이야기만 하고 있고 깊이감이 몇 년째 나아지지 않음. 음소거가 답

title: 2015 수원B 22번(권창훈)Kiessling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1 - 김동섭(성남->부산) : 부산에서 재기를 시도하였으나 부산과 함께 침몰하였다.
포워드 2 - 일리안(수원) : 독일 짬밥을 기대를 처참하게 밟는 환상적인 경기력 (...)
윙어 1 - 고차원(수원) : 24경기 0골 0어시. 골키퍼인 조현우도 1어시를 했는데..
윙어 2 - 윤일록(GS) : 초반 GS 부진의 원흉. 팀이 잘나가는 후반기에도 영 좋지 못했음.
공격형 미들 - 고명진(GS) : 초반 GS 부진의 원흉 2. 이렇게 똥을 쌌는데도 거액으로 중동에 팔려나간..
수비형 미들 - 하성민(울산) : 부주장을 달았지만 경기력은...
풀백 1 - 오범석(수원) : 기복이 심한게 아니라 이제는 심해로 내려간 경기력..
풀백 2 - 이주용(전북) : 이전엔 굉장히 높게 평가했던 풀백인데, 올해는 영 아니었음.
센터백 1 - 김근환(울산) : 사실상 김승규가 노예짓을 했던 원흉은 김근환이지 않을까..?
센터백 2 - 김진규(GS) : 멘탈도 최악. 실력도 떨어진 잉여.
골키퍼 - 송유걸(울산) : 경기는 얼마 안나왔지만, 그 경기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감독 - 윤성효(부산) : 전술적으로나 멘탈리티적으로나 팀이 너무 망가졌다.
팀 - 대전 : 대내외적으로 너무 어수선했다. 다음에는 잘 추스리고 클래식에서 볼 수 있길..
신인 - 황희찬(잘츠부르크) : 개리그 유스의 근본을 흔들 수 있는 최악의 병크.
심판 - 스킵
기자 - 스킵
영입 - 일리안(수원) : 꿀영입일줄 알았는데 똥영입이었다.
외국인 - 모리츠(포항) : 오랜만의 외국인이라 들떴던 포항팬들의 마음을 산산히 짓밟는 경기력과 멘탈..
프런트 - 부산 : 프런트로 인해 팀이 근본부터 흔들리는거 같아 많이 아쉽다.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리오넬V메하사

Re:2015 KFOOTBALL 워스트 어워드 K리그 클래식 예선

포워드 - 배천석(부산) : 경기때나 연습때나 설렁설렁. 팬들의 야유에 그는 욕으로 화답
포워드 - 김동섭(성남, 부산) : 윤성효의 작품. 아무것도 못 한 시즌 담해엔 군대로? 닝기리
윙어 - 정성찬(부산) : 시즌 말미에 열심히 뛰는 모습이 보이나.... 전반적으로 부진함.
윙어 - 최광희(부산) : 폼 다 죽은듯.... 크로스를 올리면 그냥 나가거나 키퍼가 잡거나.....
공미 - 김용태(부산) : 열심히 뛰나? 그라운드의 닥템 혹은 고스트 역할.... 알토란 같은 역할은 못 하고 있음
수미 - 김익현(부산) : 윤이 물러나고 데니스가 대행을 하면서 야심차게 데려왔지만..... 뭐 하고 계심꽈?
풀백 - 유지훈(부산) : 시즌 초에 뭐 그리 많이 뚫리는지..... 오버래핑을 해서 크로스를 올리면 하.... 생략
풀백 -
센터백 - 이경렬(부산) : 최종수비로 몸싸움 안 됨. 빌드업 안 됨. 망가지는 팀 분위기 수습도 못 하는 듯. 팀 망가뜨리고 내년엔 군대로 ㅌㅌ하는 분위기인듯
센터백 - 김종혁(부산) : 신인치고라도 너무 못했다. 센터백으로 나온 경기의 대부분 본인의 실수로 골을 먹었다.
골키퍼 - 이창근(부산) : 팀에서 밀어주는 유스? 연예인병 제대로 걸림. 팬의 걸개를 비웃는 암적인 존재

워스트 감독 - 윤성효(전 부산) : 팀 망가뜨리고 외국인 용병 비리까지..... 아이고야......
워스트 팀 - 부산 : 윤성효를 일찍 내쳤어야 했지만 질질끌다가 데니스에게 맡기고 감독선임도 지지부진.... 어떻게 보면 자멸한듯
워스트 신인선수 - 안세희(부산, 대전) : 수비수로의 능력은 좋았지만 사고를 많이 치네..... 내년 시즌엔 성장해 있길.....
워스트 심판 - 최명용 : 알잖여?ㅋㅋㅋ
워스트 영입 - 배천석, 베르손, 빌, 엘리아스, 김동섭(부산) : 보여준게 뭐요?
워스트 외국인 선수 : 베르손, 빌, 엘리아스(부산) : 얘네 뭐야 ㅋㅋㅋㅋ 왜 데려온거야 ㅋㅋㅋㅋㅋ
워스트 프런트 - 부산 : 애초에 감독부터 일찍 잘라야 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지지부진..... 시즌 끝날때 쯔음 선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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