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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일단 한번 적어봅니다.

 

제가 알기론 J1리그는... 영어 적기 귀찮으니 좆리그라 부르죠. 어쨌든 이 좆리그는 연맹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며 얘네들 따라하자는 의견이 연맹에서도 자주 나오는 편인데(연맹 발표에 따르면 다득점 우선원칙의 이유도 좆리그보다 골이 안 나온다는 비교에서 나옴) 개인적으론 솔까 이 논리에 찬성하기 어렵습니다.

 

1좆이 시즌평관 15000~17000명 정도인데 개클이 시즌평관 7000~8000수준이죠. 근데 이걸 리그의 흥행에 앞서 인구수 대비를 생각하면 딱 저 정도 수준입니다. 일본이 약 1억 3천만명인데 반해 한국은 약 5천만명이죠. 게다가 스포츠 리그끼리의 경쟁구도를 생각해도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에 벤치마크를 해도 왜 좆리그를 벤치마킹하는건지 솔까 이해가 안 됩니다.

 

얘네가 개리그보다 흥행면에서 솔까 나은 게 뭔지 오히려 저는 알 수가 없더군요. 영국이나 네덜란드처럼 아예 프로스포츠 구성이 축구가 원탑 + 이하 떨거지구조인것도 아니고, 인구수 대비를 생각하면 오히려 개리그가 흥행이 잘 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요.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반반승많이 2016.06.04 18:30
    인구수 비례하면.
    우리도 그리 낮은건 아니지.
    그리고 여태 미디어 노출에서 홀대.
    중계전무 한 상황에서.
    이정도 관중동원력 있는 프로스포츠는 없지.
    벤치마킹하는건 좋은데.
    J리그가 무조건 답이라는 생각은.
    버려야할 필요가 있지.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04 19:30

    물론 일본이 우리나라와 스포츠리그의 인기구성이나 생활패턴, 기후 등이 비슷하기 때문에 비교를 위한 좋은 지역이라는 건 맞긴 한데... 기본적으로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월등하다고 보기에는 저 인구차이가 너무 크죠.
    인구 대비만 따지면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축구인기는 도찐개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
    title: 포항스틸러스_구유싣재학생 2016.06.04 18:48
    굳이 좆리그라고 안해도 ㅈ리그라고 해도 되잖아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04 19:28
    개리그처럼 나름 재미있께 부를려고 했는데 실패했네요...
  • profile
    title: 포항스틸러스_구버들 2016.06.04 19:33
    예전부터 사용해온 즐리그란 말이 있음ㅋㅋ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04 19:33
    헐... 누가 좀 알려 주시지 ㅠㅠ 뉴비는 늅늅하고 웁니다.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세라r 2016.06.05 09:57
    개리그의 개는 멍멍이가 아니라 k를 뜻함. 김씨가 gim이 아니라 kim 인거랑 비슷한 맥락으로 보면 댐. 좆리그는 개발공에서는 안맞는거같고 즐리그정도가 괜찮은거같다 . 제2리그 쓰는사람도 가끔 있는데 그것도 살짝 내셔날리즘느낌이라 안쓰는게 좋을듯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05 11:09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뉴비돕는 분들이 많아 금방 룰을 숙지하게 되네요 ㅎㅎ
  • profile
    골청 2016.06.05 00:16
    흥행이나마나 일본 특유의 매니아문화가 돋보이는거지 ㅇㅇ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7번(손흥민)마오 2016.06.05 06:37
    제이리그 개무시 ㄷ ㄷ ㄷ
    개리그 평관이 7-8000이 된다지만 무료관중 비율이랑 1-3위 팀과 하순위 팀의 격차 생각하면 차이가 너무 큰 것 같은데
    인구수 차이가 난다지만 팀 수 차이도 고려해야되고, 2부리그 내려가면 관중 격차는 더 커질거라고 생각할듯.

    그리고 두 국가 모두 야구가 압도적으로 원탑이라는 점에서 시스템 잘 갖춰놓은 즐리그는 늘 개리그의 지향점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 ?
    title: 성남FC후리킥의맙소사 2016.06.05 08:26

    즐리그도 무료티켓(타다권, タダ券) 발행합니다. 직역하면 보통권이라고 하는데, 가타가나로 적으면 일종의 은어가 되어서 무료티켓이란 의미로 쓰이지요. 지역과 팀에 따라 다르지만 얘네는 경우에 따라선 아예 초등학생은 무료입장이라든가 일정 기간마다 자유석에 한해 무료같은 행사를 해요.
    검색해보니 즐리그 무료티켓을 어떻게 구하냐는 질문이 작년에도 올라온 적이 있었네요.
    (h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4150166299)

    그리고 과거 니가타 알비렉스의 무료티켓 이벤트가 무료티켓을 종종 발행하는 즐리그 내부에서도 "도가 지나칠 정도의 발행"이라는 비난까지 들었을 정도로 얘네도 만만찮습니다. 교통비까지 부담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말하자면 성남 경기 보러오라고 용인같은 곳에 사는 사람들에게 버스티켓을 쥐어주는 수준의 프로모션까지 하면서 무료티켓을 왕창 뿌렸습니다.

    나무위키 같은데에선 "얘네는 무료입장을 집계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건 진짜 개소리죠. 니가타가 공공연하게 "우리 무료티켓 왕창 쏩니다"하면서 무료관중 포함 3만3천명이 입장했던 2011시즌 기록이 즐리그 공식 기록사이트에서도 그대로 기록되어 있을 정도죠. 그리고 J리그 홍보팀에서도 언론을 통해 "우리는 유럽이나 브라질처럼 실관중 집계를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료 구매자와 무료입장권을 가진 사람들을 구분없이 합산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라고 작년에 밝힌 바 있죠. 얘들도 우리랑 똑같다고 봐도 틀리지 않아요.

    또 가시와 레이솔 같이 "히타치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그룹사 차원에서 관중동원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그룹에서 어쨌거나 티켓을 구매했기 때문에 명목상으로는 무료가 아니지만 실제로 관람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무료관객이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논란이 많습니다.

    말하자면 축구가 해당 국가의 최고인기종목이 아니라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 즐리그는 딱히 매력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아니에요. 얘네도 일반 축구팬들이 생각하는 선진축구문화와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데다가 백번 양보해서 산업적 분석이란 차원으로 비교하기엔 각 국가의 내수를 철저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문화컨텐츠라는 점을 생각하면 인구 1억 3천만의 내수시장의 전략과 인구 5천만의 내수시장의 비교는 사실 큰 의미를 두긴 어렵죠. 글로벌 전략 단계까지 갈 수 있을 정도라면 모를까... 로컬 전략을 베끼는건 한계점이 너무 명확하고 또 의미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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