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지구반대편 경기장에서 한명의 선수가 운명을 달리했네..

by 보시옹 posted May 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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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에서도 뛰었던 카메룬출신의 에켕 이라는 선수가

경기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으나 병원 후송후 두시간만에 사망판정..

안타깝다..

이거보고나니까 우리쪽에서 있었던 일들 한번 쫙 지나가더라.

영록바때부터 해서 몰리나, 정영총..

 

http://1boon.kakao.com/sportsvod/medic5

 

그때 상황들 정리해놓은 글인데

몰리나때는 진짜 엠뷸애들 개빠졌다 떄리고 싶을 정도로..

저때 부산 서포터즈도 멋졌는데..

무튼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