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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주제/자유
2018.08.10 16:12

나라가 미쳐돌아간다

조회 수 147 추천 수 0 댓글 2


개를 가축에서 제외하는걸 고려한다는데 왜 그래야하지?

솔직히 존나 이해 안됨 나도 개고기는 싫어하고 냄새만 맡

아도 속이 뒤집힐정도지만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되는건

도축과 유통에 따른 신뢰성 문제지 개고기 자체는 각자 자

유라고 생각하는데 난 개고기 반대론자들의 의견에 반박하

는게 있음

 

1.개는 인간의 친구다?

 

허무맹랑한 소리. 개와 닭 그리고 소나 돼지들을

다르게 보는데 결국 이것은 인간의 편리성으로 인해

구분지어진것이며 실제로 위 동물등은 그 쓰임용도

에 의해 품종개량이 이뤄져왔음. 또하나 2017년

서울소방청 발표에 따르면 2017년부터 그 이전

4년 동안 꾸준히 유기견에 의한 일반인 피해는 증

가추세이며 이는 총 1만건이 넘는 사례가 존재함

또한 미국에선 악어나 뱀등 인간이 꺼려하고 경각심

을 갖는 위의 종들보다 유기견에 의한 공격사례가

압도적임. 그리고 동물지능만 해도 돼지가 지능랭킹

3위임 1위 돌고래 2위 코끼리

 

2.개고기는 효용가치가 떨어진다?

 

반은 맞음. 개고기는 소나 돼지보다는 살코기가 적기에

그 도축대비 얻는 부산물은 적음. 하지만 닭은 개보다 더

효율성이 떨어짐 우선 닭의 경우 인간과 먹는것을 상당

수 공유함에도 닭은 계란을 생산하는 편이 더 이득임

육계는 개량하더라도 결국 육견만 못한 효율성임

게다가 개가 식용으로 개량이 되지않았을뿐이지

유전자적으로 따지면 더 식용품종 개량이 쉬운편임

 

3. 개고기는 한국역사를 관통하는 식문화

 

개고기는 삼국시대때부터 조선시대에도 이어져온

한국역사를 관통하는 요리중 하나임 과거 당에 투항한

고구려계 장군 고선지는 "개의 창자와 똥을 먹는 고려놈"

이란 욕을 먹은 일화가 존재하며 고려시대에도 개고기

요리법이 민간에 존재하였고 조선에 이르러서는 왕실

제사에 올리는 요리로도 등장할 정도로 한국역사에서

개고기는 역사에 드러난 식문화임 또한 흔하지는 않아

도 많은 계층들이 먹을정도로 메이저급 음식이었음

 

4. 외국에서도 시각이 변하고 있음

 

과거에 브리짓 바르도라는 인간 쓰레기가 한국의 개고기

문화를 비판했을 당시에 당시 프랑스 유명 학자들 상당수

는 그것을 문화적 차이로 바라보고 이해해야 한다며 브리

짓 바르도를 비판했음. 또한 아즈텍 문명은 척박한 환경

으로 인해 개고기를 즐겨먹었으며 후에 그들 후예인

멕시코인들(전체가 아님) 또한 개고기에 큰 거리낌이 없

 

5. 개고기가 동물학대?

 

개고기의 불량적 사육과 도축 그리고 유통은 문제제기

가 있을수 있음 특히 공장식 사육환경이 문제인데 이는

딱히 개만의 문제는 아님 동물복지 정신으로 가는 유럽

조차 개의 주체성을 말살하고 인간의 조력자로 하나의

생명체를 끌어내린것 또한 동물학대임

실제로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자신의 환경만 고려하

여 개를 마치 차마냥 튜닝해버리는것은 이 또한 동물

학대가 아닐까? 특히나 인간이 없다면 현재 존재하는

반려견들중 상당수가 변화된 환경에 적응못하고 죽

는상황에 놓이게 될 정도로 주체성을 상실시켜버린것

은 더 큰 책임이 아닐까?

 

위와 같은 반박이 가능한데 정부는 왜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할까 의문과 실망감이 든다

게다가 더 웃긴건 식용금지는 사회적 논의로 ㅋㅋㅋ

개고기 식용 반대논리가 논리적으로 대부분 깨졌는데

뭔 사회적 논의야? ㅋㅋ 이 의견이 반반이면 모르겠는데

 

  • profile
    골청 2018.08.10 18:01
    헌법이란게 나라의 근간이기때문에 수정하는데 신중해야하는건 맞지만, 그러다보니 문화/사회 변화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법감정을 못 따라와서 그렇지 뭐...
    물론 헌법이나 법안, 령 따위에 무관심한 개돼지 국민성이 한몫 하기도 하지 ㅋㅋ
  • profile
    title: K리그엠블럼택티컬마린 2018.08.10 18:04
    ㅇㅇ 그 부분은 공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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