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있는 관계로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우리팀 경기.
광양도 가고 서울도 가고 멀리서 하는 경기들은 종종 가봤는데,
막상 바로 옆에서 하는 경기인데도 항상 귀신같이 일 생겨서 한두번밖에 못 가봄.
여기서 고민인건 신나서 경기장갔다가 또 역레발 터질까봐 무섭다.
직관은 참 많이 갔는데 이기는걸 본건 기껏해야 너덧번.
마침 시간도 딱 맞고, 올해 우리팀 직관을 못해서 정말 가고싶은데, 쓸데없이 찜찜하고 그렇네.
이번주 대구원정,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경기장 늦게 도착했는데 그 시점에 골먹힌적도.....
원정 직관이 항상 수원 or GS 였었으니... 기대를가지고 간 서울E전도 개털리고.... 안양전은 비기고 ㅋㅋㅋ
강릉으로 오시죠 대전한테는 좋은 기억 많지 않습니까ㅋㅋㅋ
대구 원정 가서 이기는 건 진짜 힘든 일...
웃긴건 대구원정경기 딱 한번 가봤는데 그날은 이기는거 봄ㅋㅋㅋ
그 경기가 유일하게 이긴 경기 아니었나?ㅋㅋㅋㅋㅋㅋ
그랬던걸로 기억함. 후반전 10백해서 그 경기 기억남는건 정작 조나탄하고 노병준 엄청 잘했던것밖에 없음ㅋㅋㅋㅋㅋ
축구는 직관이죠 가세요!ㅋㅋ
가더라도 역레발 조심하면서 갔다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