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닥공질 해대다가 4위로 시즌 마감하니 전술이 없다 수비가 엉망이다 경질시켜야한다 별의 별 말이 다 나옴
그래서 올해는 아예 팀을 수비형으로 바꾸고 반대급부로 당연히 공격력이 약해짐
그러니까 이젠 재미가 없다 관중 다 떨어져 나간다 전술이 뭔지 모르겠다 여전히 말이 많이 나옴 심지어는 져도 되니까 재미있는 축구를 하라는 말도... 그래서 작년에 재밌게 했다가 승격 못했잖수... 막상 리그 순위는 현재 한번도 진 적 없이 2위임.
아니 대체 뭘 어쩌라고....... 현실축구감독이 FM인줄아나...... 나중에 시즌 5위권 밑으로 떨어지면 그때 욕해도 될텐데 2위 하고 있는데도 감독 욕하는걸 보면 가끔 이랜드 팬들은 이랜드가 엄청나게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이 된줄 아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