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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중이 늘어야 중계가 붙고 스폰서가 붙는다.
2. 중계가 되어야 관중이 늘고 스폰서가 붙는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에 대한 난제를 연맹이 노선정리 했다. 연맹이 관중이 먼저라 한다. 중계를 위해서 경기 시간대를 바꾸는 경우는 하지 말자(이렇게 진행중인가? ㅋㅋ) 라는게 연맹의 주장이다.
일단 소모적인 논쟁은 피할수 있도록 노선 정리 해준거는 잘한거 같은데.. 근데 작금의 중계 현실은 나아졌다고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답답한 현실.
지금의 거의 모든경기가 중계된다는것만으로도 감사... 물론 리플레이 시스템도 없이 카메라 두대가지고 하는 중계보다보면 빡치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