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주 만드는 걸 배우고 있음.
완전곡물은 언감생심이고
아직은 (6-70%는 완성이 돼있는) 분말이나 액상을 이용한 주조 걸음마 단계;;
하지만 맥주를 원래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정말 좋고
무엇보다 공부하는게 너무너무 재밌다.
술 만들면서 느끼게 된건데
이게 개축이랑 약간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술 그거 뭐 취하면 다 똑같어
마셔마셔
에일은 뭐고 라거는 뭐야 어차피 소주 섞을거
닥치고 마셔마셔
한국술? 막걸리가 최고지! 사이다 타먹으면 다 달어
한국의 '문화'라는게 아직 좀 이런식이잖아.
다들 여유가 없고 그러다보니 취향이라는 것도 없고...
여튼 언젠가 맥주에 대한 썰을 좀 더 풀 기회가 있겠지만
한국에서 마이너 아닌 마이너로 살아가는거
은근 쉽지는 않은듯.
하지만 분명히 보람은 있다. ㅇㅇ
@roadcat 횽의 밑에 글 보다가 묘하게 떠올라서 끄적여봤어 ㅎㅎ
완전곡물은 언감생심이고
아직은 (6-70%는 완성이 돼있는) 분말이나 액상을 이용한 주조 걸음마 단계;;
하지만 맥주를 원래 좋아하는데
이렇게 만들어 먹으니 정말 좋고
무엇보다 공부하는게 너무너무 재밌다.
술 만들면서 느끼게 된건데
이게 개축이랑 약간 비슷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술 그거 뭐 취하면 다 똑같어
마셔마셔
에일은 뭐고 라거는 뭐야 어차피 소주 섞을거
닥치고 마셔마셔
한국술? 막걸리가 최고지! 사이다 타먹으면 다 달어
한국의 '문화'라는게 아직 좀 이런식이잖아.
다들 여유가 없고 그러다보니 취향이라는 것도 없고...
여튼 언젠가 맥주에 대한 썰을 좀 더 풀 기회가 있겠지만
한국에서 마이너 아닌 마이너로 살아가는거
은근 쉽지는 않은듯.
하지만 분명히 보람은 있다. ㅇㅇ
@roadcat 횽의 밑에 글 보다가 묘하게 떠올라서 끄적여봤어 ㅎㅎ









술 만들기 걸음마 단계를 떼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