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필자들 동자원들내에선 아시안게임 멤버로서 우위가 있다곤 생각하는데, 여기서 군문제만 잘해결하면 선수생활도 피고 롱런할 수 있다고 봄... 유럽은 플레이스타일을 조금 더 다듬지 않는 한 힘들지만 국내나 제이리그까지는 꽤 경쟁력있는 윙어 같다.

 그리고 황선홍-이동국 다음으로 응원하는 선수로 한교원이 입단시기때부터 고향 선수라 빠는 선수인데 국대가면 한교원 국대 콜렉션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