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젊은 벨기에, 강하지만 허점도 많아"
일간스포츠 | 송지훈 | 입력 2013.12.12 08:18
2002한·일월드컵의 영웅' 설기현(34·인천)은 자타가 공인하는 벨기에 축구 전문가다. 그는 2000년 안트워프에 입단하며 한국선수 중 최초로 벨기에 프로무대를 밟았고, 이듬해 명문클럽 안더레흐트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4년을 더 뛰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31212081804646&p=ilgansports
그렇다치면 나 10년 전에는 수원에서 살아서 수원 잘 알아... 완전 수원 전문가